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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설) 사랑, 그 심한 착각. 3


3.


어디서 만날까요
?

 

세정의 물음에 민서는 강남이 어떻겠냐고 의향을  물었고,

스타벅스 로 의견 일치?를 보았다.


그래,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곳이 이야기 나누기엔 나쁘지 않을 거야
…



심플한 바지정장에 어떤 코트를 걸칠 것인가를 고민 하던 세정은 광현을 만났을 때,

 

입었던 검정 캐시미어 코트와 귀걸이 반지 등을 그대로 착용 하고 나가기로 생각 한다.

 


강남은 활기 차다
…


세정은 강남을 나올 때마다  생각하곤  한다.


내가 조금만 더 젊은 나이 라면...




심호흡을 하고, 스타벅스에 문을 밀고, 들어선다.


통유리로 된 그 커피 숍은 밖이 훤히 내다 보인다.


그녀가 먼저 와 있다면, 지나치는 여자들을 보면서, 저 여자일까, 아님, 이여자?

 

아님??? 저 여인..이러고 있을 것이다.

 


세정은 홀 내를 한번 스-윽 훑는다.

 

 

전, 중간 단발에 약간의 컬이 들어간 머리 스타일에


초록 스카프를 두르고, 
있을 거에요.. 민서가 세정에게 준 그녀의 정보 다.

 

아, 네, 전, 좀 짧은 숏커트에  안경을 착용 했고, 검정 슈트를 입고 나갈 거예요.



그녀는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았다.


창가쪽에 앉은 세정은 시간을 본다.


아직  7~8 분 전이다.


커피를 먼저 갖어 올까 하다가 기다리기로 한다.


그러는데, 그녀, 민서 라고 생각 되는 여인이 문을 밀고 들어선다.

 

 

손짓을 할까 하다 기다리기로 한다.

한동안 홀 안을 둘러보던 그녀가 세정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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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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