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찾은 것이...
휘문을 찾은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다.
휘문 111주년 문화예술제!
그 역사의 현장을 알고도 함께
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2시쯤 도착.
국립극장에 가 본 지도 30~40년이 되었을까.
나와 교우회장님 이사장님이 비슷한 시간에
도착했나 보다.
이젠 나도 자연스럽게 인사 나눌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한분두분 도착하면서 작은 식사 뷔페가 준비되어서
가볍게 식사하면서 여기저기 새로운
추억을 담았다.
3시50분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예술제의 막이 올려졌다.
휘문의 역사만큼이나 나의 추억도
또 다른 새로운 설레임으로 가슴에 깊히 남는다.
어찌 이 자리를 돈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내내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송승환선배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마지막엔 이용선배의 무반주 무한 앵콜?로 인해
행사는 1시간 늦은 8시가 되서야
마무리가 되었다.
끝으로
다 함께 응원가를 부르면서 우리는 하나임을...
휘문인의 얼을 깊히 다시 새기는 휘문111주년 문화예술제를
많은 아쉬움 속에 멋지고 훌륭하게 장식할 수 있었다.
이용선배가 임택근(43회)대선배님
(몸이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타고 오셨음)
앞에 가서 잊혀진 계절을 부를때
눈시울이 붉어 지기도 했고
마이웨이를 부를땐 나와 휘문인의 길이라 생각되어 숙연해졌다.
무한앵콜로 반주없이 불러주는 노래엔 웃음과
박수가 절로 나왔다.
나에게 이런 기회를 갖게 해 준
학교관계자 교우회 동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욱 고마운 것은
휘문70회 임원진의 도움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어떠한 가치로도 바꿀 수 없는
멋진 휘문의 예술을 만날 수 있게 해 준 것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멋지고 훌륭한 문화잔치였습니다.
그 자리에 휘문인으로서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보람되고 행복한 것인지...
꿈만 같은 일이었습니다.
선배님들 모습을 보니 나도 이제 세월을 많이
보듬었나 보다.
** 국적과 이름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
2017년 2월 18일 토
휘문 111주년 휘문문화예술제
휘문70회 한 광 호
( 이 감동 글로는 다... 할 수 없어서 사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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