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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년하례회 후기

정월대보름이 지나 달빛이 더욱 넉넉한 214일 안중근의사께서 순국한 참으로 뜻 깊은 날 태백산의 정기를 받고 돌아온 북부교우회가 신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6시에 옛골쌈밥에 도착하여 회보를 놓고 좌석을 살피는데 49회 이해영 선배님께서 강건하신 모습으로 제일 먼저 오셨습니다. 7시가 가까워지자 50회 최원복 선배님과 52회 황장현 선배님 등 교우님들께서 죄석을 빛내 주셨습니다. 69회 이왕신부회장님의 새해 인사와 건배 제의가 있었고 49회 이해영 선배님께서 추위 속에서도 5시간 마라톤 완주를 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북부 모임에 참석하시겠다는 감명 깊은 말씀을 들려 주셨습니다. 이어서 50회 최원복 선배님께서 가족 중 11명이 휘문 출신이라는 말씀을 들려 주셨으며 52회 황장현 선배님께서도 아버님께서 25회로 북부교우회 창설 멤버라고 하시며 가족 중 여러 명이 휘문 출신이라는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111주년 예술제 후 65회 이용주 선배님께 여쭈어 휘문 가족 집안 취재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덕담과 정담이 어우러진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 교우)

49회 이해영 50회 최원복 52회 황장현 64회 오대환 65회 정종승 67회 최동훈 68회 차경열 69회 김인철, 박정현, 손석헌, 정춘섭, 71회 민병휘, 신성수, 74회 박용수, 80회 박성식, 82회 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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