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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파라다이스, 그리스 산토리니 (Santorini Island)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섬인 산토리니. 이 섬은 우리나라 TV광고의 단골 무대이자 그리스 관광객들이 손꼽는 꿈의 여행지이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푸른 바다와 새 하얀 집들은 동화 속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건물과 길바닥은 물론이거니와 하다못해 상점과 동네 슈퍼조차도 흰색이 아니면 파랑색이다. 절벽 위에 새하얗게 자리잡은 서정적인 풍경의 산토리니는 연인들 사이라면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질 것이고, 가벼운 사이라면 반드시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유럽에서는 산토리니라고 하지만 그리스에서의 정식 명칭은 티라(Tira)이다. 키클라데스제도 중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화산 섬이다. 지금과 같은 초승달 모양의 섬으로 되기까지는 몇 차례의 화산폭발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기원전 1500년의 대규모 화산 분화로 섬의 중심부가 가라 앉으면서 거의 지금과 같은 형태로 되었다. 산토리니 섬(티라 섬)에는 옛것과 새것이 한데 어울려 있다. 또한 이 섬에는 고대 로마부터 계속해서 사람이 살고 있어서 크레타 섬의 미노아 문명보다도 더 이전에 키클라데스 문명이라는 훌륭한 시대를 창조했다. 그 문명이 한 순간에 역사의 무대에서 모습을 감추었기 때문에 지금도 이곳이 환상의 대륙 아틀란티스가 아니었을까 하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경관도 아름답고 이러한 아틀란티스 전설도 있어서 여름에는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젊은이들로 붐빈다. 요즘엔 우리나라의 신혼부부들도 많이 가는 곳이다. 산토리니 섬의 경관은 다른 섬에 비해 아주 다른 인상을 준다. 배를 타고 이 섬으로 가면 우선 적갈색의 단애가 벽처럼 가로막는 섬의 모습에 놀라게 된다. 차차로 배가 다가가면서 단애의 꼭대기에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빽빽히 서 있는 흰색이나 물색 지붕의 집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온화한 분위기에 풍차가 돌고 있는 미코노스섬의 이미지와는 다른 장엄한 자연과 하얀집들의 강렬한 대비가 매력적이다. ![]() 요즘 우리 63회 동기들이 만나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졸업50주년 되는 해에는 기념으로 부부동반으로 왠만하면 다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오자는 말. 그 때, 지중해의 멋진 파라다이스인 산토리니를 한번쯤 다녀올 수 있다면 참 좋겠다.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휘문63회 화이팅! ![]() 우리 한반도를 닮았나? 포항쯤 되는 곳에 작은 비행장이 보인다 ![]() 작은 비행기 활주로 ![]() ![]()
유럽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꼽혀지고 300m 절벽 가장자리에 백색의 건물들이 뒤덮여 섬 전체가 예술적인 풍경을 품고있는 산토리니섬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절벽 위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하얀 집과 교회가 지중해의 푸른 바다와 대비된 모습이 매우 이색적이다. 산토리니는 다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매해 이섬의 화산 분화구를 보기 위하여 온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분출의 유산이 아닐까 한다. 화산분출은 BC1700년경 일어났는데, 이로 인해 화산의 중간이 가라앉기 시작하였으며 높은 절벽이 있는 분화구를 남겨 놓았다. 이 광경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지형적 장관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생긴 타는듯한 검은 모래사장과 검은 절벽이 매우 인상적이다.
투명한 푸른빛 환상과의 조우
아직 싱글인 내게도 그런 설렘을 불러일으킨 곳이 있으니 바로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작은 섬, 산토리니. 그곳에 발을 내딛는 순간 “아, 이런 곳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와야 하는데…”라는 혼잣말이 나도 모르게 터져 나와버렸다. 거대한 화산 폭발로 하루아침에 탄생했다는 섬에는 땅 위를 온통 뒤덮고 있는 새하얀 집들과 바다 빛을 머금은 듯 강렬한 파란색의 지붕이 거친 원석에 박힌 보석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마치 평온함과 고요함 속에 보드라운 공기와 반짝이는 햇살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산토리니 여행 시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들 에게해의 진주, 산토리니는 고개를 돌려 어디를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섬이다. 절벽 위에 천사들이 살 것만 같은 파란 지붕과 하얀 집, 그 아래에 더 푸른 바다, 그 모든 것을 어우르는 풍경들까지 모든 것 빠짐없이 사랑스러운 산토리니. 이 곳을 더욱 즐겁게 여행하기 위해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들을 소개한다. 1. 산토리니로 향하는 여정 아쉽지만산토리니로 바로 가는 비행기는 없다. 산토리니를 방문할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은 썬크림과 선글라스이다. 산토리니는 골목이 많기 때문에 호텔까지 직접 찾아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2. 이아마을에서 산책하기
3. 피라마을에서 동키택시 타보기
4. 바다를 내려다 보며 수영이나 자쿠지 즐기기 이 곳의 대부분의 호텔과 호스텔들은 수영장이나 자쿠지를마련해둔다. 5. 로드트립을 떠나기
산토리니는 제주도의 1/4 정도 크기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6. 요트투어로 지중해 감상하기
7. 석양과 함께 저녁식사 즐기기
8. 그리스 음식 맛보기
이아 마을 산토리니의 북단의 화산 분화구 가장자리의 절벽 정상 높은 곳에 았으며 산토리니에서 단연코 가장 아름답고 그림 같은 마을이다. 특히 석양모습은 가히 마력적이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900년에 이아는 9,0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었으나, 1980년에는 단지 500여 명의 영구 주민만이 살고 있다 스카로스(Skaros)로 향하는 길을 따라 이메로비글리 광장을 거쳐 계속 걸어가면 이아(Ia) 마을에 도착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머릿속으로 그리는 산토리니의 이미지는 이아 마을의 풍경에서 나온 것일 듯.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곳에는 신혼 여행객을 위한 럭셔리한 호텔들이 즐비하다. 절벽에 하얀 동굴을 파놓은 듯한 볼케이노 뷰의 객실은 에게해의 깊고 푸른 바다를 향해 시원하게 열려 있고, 독립적인 형태여서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럽인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결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인 허니문. 그 기간이 짧든 길든 둘만의 신화를 쓰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이겠지만 푸른 빛깔의 옷에 투영되는 산토리니의 환상적인 이미지는 두 사람의 기억에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이다.
아무렇게나 들어선 듯한 성냥갑 모양의 앙증맞은 집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레고 블록처럼 짜임새가 완벽하다. 도시계획도 없었지만 손댈 틈 없이 정교하다
해발 260m 높이 벼랑 끝에 앉아 있는 피라Fira 마을이다. 계단 하나하나에 숫자(번지수로 쓰이기도 한다)가 붙은 마을의 좁은 골목길은 지붕이 둥근 키클라딕 (Cycladic) 스타일의 건축물과 타베르나(Taverna, 그리스 전통 식당),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바Bar나 상점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천천히 걷다 보면 눈요깃거리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 더위에 지치면 바다를 향해 늘어선 카페테리아에 앉아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샴페인 한 잔을 시켜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를 만끽하면 그만이다.
분명 축복받은 섬 임에 틀림없다. 하얀 건물에 반사되어 그 찬란함을 더하는 오렌지 빛 노을을 구경하기 위해 휴가철이면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든다. ‘명당자리’를 잡기 위해 해가 지기 몇 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파는 이곳 주민에게 그리 놀랄 일도 아닌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다. 뜨겁던 태양이 바다 아래로 사라지면 절벽 위의 집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히며 또 하나의 장관을 연출하고, 카페테리아와 레스토랑은 바와 클럽으로 얼굴을 바꾼다. 낮에 걸었던 똑같은 길도 밤에 다시 보면 ‘이곳이 정말 같은 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신화 속 낮과 밤의 여신처럼 완벽하게 다른 이미지로 변하는 매력적인 곳이 바로 산토리니다 . 티라 (그리스 섬) [Thira, 산토리니, 테라] (영) Thera, Santorin, Santoríni라고도 함. 에게해에 있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최남단의 섬. 남스포라데스 제도에 포함시키기도 하며 다른 섬들과 함께 키클라데스 주의 1개군(郡)을 이룬다. 지질학적으로 볼 때 티라 섬은 활 모양으로 구부러진 이 섬의 가장자리와 폭발한 화산의 흔적인 티라시아 섬 및 아스프로니시 섬은 둘레가 60km에 이르는 커다란 석호를 이루고 있으며, 이 석호의 한가운데에는 아직도 활동하는 네아 카메니(신 화산섬)와 팔라이아 카메니(구 화산섬)가 있다. 티라 섬은 대부분 용암과 속돌로 이루어져 있는데, 속돌은 이 섬의 주요수출품이다. 적포도주용 포도도 재배한다. 석호는 붉은색·흰색·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300m 높이의 화산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티라 섬에서 가장 높은 곳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이 섬의 주요도시인 티라(현지에서는 '피라'라고 함)는 1956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그밖의 마을로는 남쪽의 엠보리온과 피르고스, 석호의 북쪽 어귀에 있는 오이아 항구 등이 있다. 오이아 항구도 1956년의 지진으로 파괴되었다. 고대에 칼리스테('가장 아름다운 섬')라고 불렸던 티라 섬에는 BC 2000년 이전에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BC 1500년경 화산이 폭발하여 이 섬에 살고 있던 생물을 모두 죽였다. 화산의 파편은 남쪽으로 125km나 떨어진 크레타 섬을 덮쳐 크노소스 궁전을 비롯하여 그곳에서 번창하던 미노아 문명을 거의 다 파괴했으며, 크레타 섬의 주민들은 대부분 본토로 이주했다 그리하여 에게 해의 미노아 문명은 사실상 붕괴되었다. 화산 폭발이 일으킨 해일이 크레타 섬의 해안과 중심부를 폐허로 만들었다는 주장도 있으며, 사라진 아틀란티스 대륙의 전설은 이 재난에 대한 이집트인의 보고서에서 유래한 것일지도 모른다. BC 1000년경 본토를 떠난 도리아인들이 이 섬에 상륙했다. BC 630년경 티라의 주민들은 델포이의 신탁(神託)에 따라 아프리카 북해안에 키레네라는 중요한 식민지를 세웠다. BC 308~145년 키클라데스 동맹의 일원이었던 이 섬은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보호령이었다. 독일의 한 고고학자가 티라 섬 동해안에서 발굴(1895~1903)한 고대도시 티라의 유적은 대부분 그 시대의 것이다. 1869년 가장 먼저 이 섬을 발굴한 아테네의 프랑스인 학교 발굴단은 티라시아 섬 북단의 속돌 밑에서 중기 미노아 문명, 또는 키클라데스 문명(BC 2000경~1570경)을 보여주는 도시 하나를 발견했다. 그보다 훨씬 중요한 발견은 1966년 아크로티리 마을 남쪽에서 시작된 발굴작업에서 이루어졌다. 이 발굴에서는 BC 1450년경 화산이 폭발했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 화산 파편에 묻힌 채 서 있는 아름다운 도시가 발견되었다. 아직도 발굴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이 도시는 튼튼하게 지은 커다란 다층 주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집 안은 지중해에서 발견된 미노아 문명의 프레스코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벽화로 꾸며져 있다. 이 도시가 발견됨으로써 청동기시대에 크레타 섬과 티라 섬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면적 : 76㎢, 인구:11,381 요즘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과 신혼부부들이 이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디 지친 몸과 마음을 푹 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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