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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날 나라를 다스린다는 자들 저마다가-(求道共存生和樂之)-(84)






-공존 공생 화락의 삶을 찿아서-(84)

(求道共存生和樂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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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나라를 다스린다는 자들 저마다가-

(今日上下不恤民是乎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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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필서(竹筆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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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上下  不畏天  不恤民  不憂寇  國將奈何

-國朝人物考,閔應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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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저마다

하늘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어려운 백성(百姓)을 구(救)하려 하지 아니하고

외적(外敵)의 침해(侵害)를 걱정하지 아니하니,

이 나라가 장차(將次) 어찌 될런고?

(註)

* 민응형(閔應亨) 1578-1662, 본관(本寬)은 여흥(驪興),

자(字)는 가백(嘉伯). 인조(仁祖)때에 예조판서(禮曹判書)를 지냄.

그는 성품(性稟)이 곧아서 수시(隨時)로

정사(政事)의 옳고 그른점을 진언(進言)을 하여,

인조(仁祖)는 물론 문무백관(文武百官)들이

그의 충언(忠言)에 감동(感動)을 받았다고 한다.

위의 말은 당시(當時) 청(淸)나라의 침해(侵害)가 엿보이고,  

천재지변(天災地變) 또한 자주 일어나고,

민심(民心)이 불안(不安)한 상태(狀態)에 있음에,

나라를 다스리는 자(者)들에게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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