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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산 봉곡사와 외암민속마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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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내린다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이었던 어제
예정되었던 아산 봉곡사와 외암민속마을로 가을야유회를 다녀왔다.
기상청 일기예보는 기온도 내려가고 바람이 불어 쌀쌀할 거라고 하였는데,
다소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긴했지만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한 즐거운 하루였다.

앞에서 야유회를 준비하고 진행한 집행부의 노고에 고맙다는 말 전한다.
한상호, 김창겸, 문홍찬, 이재현 모두들 수고 많았다. 정말 고맙다.
그리고 뒤에서 동기들 먹일 음식 등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재현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런저런 스케줄이 많은 늦가을임에도 불구하고
부부동반 또는 혼자서 야유회에 참석한 동기들 만나서 반가웠다.
특별히 경제가 어려운 요즘, 찬조금 또는 찬조물품을 지원해 준 친구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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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 상호가 인삿말에서 언급한대로 우리가 벌써 65세.
앞으로 매년 2번이면 75세까지 스무번 더 이렇게 만날 수 있다.
70세로 하면 겨우 열번 남짓 이런 행사를 치를 수 있다.
새삼스럽게 우리 나이를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다.

중학교부터 따지면 만51년, 고등학교부터 계산해도 48년.
어느덧 반세기를 함께한 우리 휘문63회 동기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빈다.

휘문63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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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이지만 아직은 초록색 잎새들이 더 많았던 봉곡사 솔숲길.
그래도 아담하고 고즈넉한 산사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었다.
자그마한 대웅전을 중심으로, 향각전, 무설전이 들어앉은 작은 절.

그 절집을 지킨다는 흰색 삽사리도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시간관계상, 삼성각과 만공탑에는 올라가지 못 했지만...
그리고 예정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인근 외암민속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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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외암민속마을에서 눌렀던 사진들 중에서 62장을 추려 올린다.
작업 중에, 국환이로 부터 151장의 사진이 담긴 메일이 왔다.
좋은 사진들이 많다. 작업시간이 조금 길어질 거 같다.
2분의 1인 75장의 사진을 보태서 함께 엮어 올린다.
국환아 고맙다. ^^*

저녁때 병선이가 올려준 사진들 중에서
다시 32장을 추려서 추가한다.
병선이 늘 수고가 많다.

25일(화) 아침 윤호가 카톡으로 보내준 19장의 사진들 중에서
11장을 골라서 추가로 올린다. 고맙다 윤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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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위해 앞에서 뒤에서 애쓰신 분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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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총무, 이원근 전회장, 문홍찬 총무, 한상호 회장...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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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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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 주차장에 도착해서...[남국환 & 원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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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찬 & 이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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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수, 남국환, 김형민, 문홍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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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초, 남국환, 김제명, 제진주, 정무영, 이재현, 신삼용, 남상협, 최경만, 박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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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봉곡사까지는 600여미터의 경사진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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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 올라가는 "천년의 숲길" 중간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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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창순이 차를 타고 앞서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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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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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익어가는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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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따라 올라가는 무영이랑 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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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영, 남국환, 송윤호... 약간 뒤처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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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도 앞에서...윤호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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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도는 잃어버린 자아와 본성을 찾는 일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일에 비유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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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십우도라고도 하고, 목우도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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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공스님의 오도송이 붙어있는 만공탑 앞에선 무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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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이네... 약수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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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각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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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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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이네와 종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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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길, 정한중, 이재현, 홍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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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수 & 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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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순, 제진주, 김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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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제진주, 김상호, 남국환, 최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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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한 장 찍혔네요. 국환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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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기 & 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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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겸, 윤병은, 정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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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이네... 많이 닮았지요? 오누이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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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대웅전 앞을 지킨다는 삽사리. 두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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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회의 중인 민원이와 진수네, 그리고 종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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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깔끔하게 치뤄낸 재현이 & 홍찬이. 애들 많이 썼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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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영택이, 한중이... 오래오래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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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용이, 진주네, 상협이네, 제명엄마, 진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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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문홍찬, 정한중, 김형민, 진성수, 김진길, 김종진
박영석, 신삼용, 원종근, 박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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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삼성각 뒤로 단풍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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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초, 최경만, 남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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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사 대웅전 앞에서...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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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팀 36명(18쌍) + 싱글팀 20명 = 총 56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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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용이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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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찬, 이순실, 이재현, 박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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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이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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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초 & 안정훈! 안씨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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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어쩌구, 삼나무가 저쩌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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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를 타고 오르는 덩굴식물의 이파리에도 빨간 단풍물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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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수, 남상협, 이재현, 제진주, 김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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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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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이랑 상호... 상호 신발색깔이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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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때마다 카메라맨으로 수고하는 국환이. 사진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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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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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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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민속마을 입구의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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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석이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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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찬 & 남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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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찬, 한진수, 원종근, 남국환, 최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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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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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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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건너쪽에서 본 물레방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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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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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어디서 마이 듣던 노래가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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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를 돌리는 물이 흘러내려오는 인공수로가 바로 위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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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발품을 쉬며 담소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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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협이 바지색깔 죽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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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km에 달한다는 외암마을의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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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헌이랑 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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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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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차가 있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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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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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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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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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체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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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세워져 길손들의 발품을 쉬게 해 주는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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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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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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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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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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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알이 익어 고개가 수그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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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알이 야무지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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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가 끝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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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으로 베어진 볏줄기는 가을의 또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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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딜방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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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익은 은행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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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까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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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딜방아를 디뎌보는 성수... 몰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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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민안... 우리에게 지금 절실한 문구인거 같습니다.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들은 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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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서니 우리 63회 동기들이 삼삼오오 둘러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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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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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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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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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매달린 감. 맛있겠다. 방금 단감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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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마을의 풍수지리학적 가치를 음미하기 위하여
풍수지리를 공부하는 이 들이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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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61세! 마음은 16세! ㅎㅎ 신노심불노(身老心不老)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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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판댁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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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휘문여고생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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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늘어났네요. 상협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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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아래 단풍 낙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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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 위에는 담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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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발갛게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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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을 기어오르는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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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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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 대봉시가 맛나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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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감! 저기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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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익은 산수유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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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하게 정돈된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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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곡선으로 돌아나가는 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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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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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의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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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옆의 좌판에서 물건을 사는 제명이. 살림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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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콩을 산 거 같습니다. 된장도 있네요. 참기름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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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를 들고 가는 제명이랑 창겸이... 그 옆에 제 옆지기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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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묻어있는 세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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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위의 지붕을 보니 부잣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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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중산층, 오른쪽은 상류층.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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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와가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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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포토존이라고 한 장 눌러주신 형민엄마.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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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의 휘문여고생들. 우리는 나인클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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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명, 이재현, 남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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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영, 최경만, 원종근, 한진수, 신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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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편히 쉬어! 앉든지 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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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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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감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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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협이랑 상협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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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느티나무가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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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제법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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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무려 600년... 세월의 더께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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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가 빨간 옷을 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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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1978년 마을입구에 정려각을 세웠다. 참판댁 돌담에는 남근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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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면 짚풀문화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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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장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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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앞에 있는 주막에서 막걸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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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마치고 매표소를 지나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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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표지석 앞의 상호... 김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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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로 가야하는데, 시간관계상 생략하기로 하고... 앞서간 싱글팀만... 저잣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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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원, 김상호, 정한중...                                    원종근, 김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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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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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서있던 마고(마음의 고향) 식당의 식자재 운반차.


[음의 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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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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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여고생들끼리... 위하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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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위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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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엄마의 노고에 대해 박수를 보내자고 하시는 홍찬엄마(?)... 다함께 감사의 박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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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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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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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이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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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돋는 가운데 바깥바람을 쐬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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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고... 진수와 진길이는 역도부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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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해? 나두 한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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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필 & 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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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만, 원종근, 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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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보내준 국환이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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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고 바깥으로 나오니 비가 내렸습니다. 무지개색깔 우산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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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하나 더... 그렇게 아산에서의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바로 서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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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 차려진 간이주점에서 2차...중간에 상협이가 병천순대도 사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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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rmony / 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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