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는 지천으로 피고 국화향기도 넉넉한 시월 사일 지난 여름 폭염을 이겨낸 수락산 입구에 휘문 그 찬란한 이름으로 북부교우회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추억의 원서동 복승각과 대치동 구룡반점을 떠올리게 하는 중국음식점으로 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여섯 시를 조금 지난 시간인데 49회 이해영선배님과 50회 임래현선배님께서 미리 도착하셔서 정담을 나누고 계셨습니다. 71회 장원근 교우도 도착하였고 뒤이어 69회 노용철 회장님도 도착하여 선배님들께 안부 인사를 드리고 후배들과도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56회 황경연선배님과 64회 오대환선배님, 65회 정종승선배님을 비롯하여 전임 회장 68회 차경렬선배님과 부회장 정윤구 선배님을 비롯하여 선후배님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부총무인 74회 박용수 교우와 부간사인 82회 김태웅교우가 도착하여 북부교우회 현수막을 걸어 행사는 더욱 빛났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86회 이승희 교우가 참석하여 더욱 기쁜 시간이 되었습니다.
49회 이해영선배님께서는 덕담을 통해 지난 여름 폭염 중에도 주말마다 마라톤 연습을 계속하였고 지난 일요일 풀코스완주를 하였다고 말씀하셔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초창기 북부 멤버였던 동기 허동교우 별세 소식도 전해 주셨습니다.
선후배님들은 8일 모교체육대회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참석 교우(존칭 생략)
49회 이해영, 50회 임래현, 56회 황경연, 64회 오대환, 65회 정종승, 68회 차경렬, 정윤구, 이재우, 김헌영, 69회 노용철, 이왕신, 정춘섭, 박정현, 71회 신성수, 장원근, 송재혁, 73회 김성호, 박항균, 74회 윤이수, 박용수, 김영수, 82회 김태웅, 86회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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