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山友會 가평 石龍山行 素描
일시 : 2016. 09. 18.
http://blog.daum.net/ag6029/4949
山乭伊 15名이 09 : 45분, 상봉역 경춘선 3-1홈에 집결하다.
현대식 미관을 뽐내는 가평역사 전경
조한진 교우와 신인식 교우가 가평역에서 합류하다. 해서 총 17명이다.
용수동행 33-4 버스가 40분 배차인 관계로 배낭으로 '줄을 서시오!'
강씨봉으로 가는 안내 간판
각종 간판들이 교량 입구에서 안내를 하는데... 우리는 차갑게 외면이다.
목적지 산행 계곡으로 잽싸게 접어드는 56산돌이들이다.
한진이와 종성이가 포즈를 취하는데, 사진을 싫어하는 경연이는 돌아서 버리는데...
산쟁이 Old Man 종석이와 경연이으 보무도 당당한 행보!
육중한 몸을 이끌고 외로운 산행길을 걷는 양포, 그래도 체중 감량을 애쓰는 싸나이다.
말똥버섯... 먹으면 생명줄 끝이야요...!
우리 나이와 비슷해 보이는 참나무라 담아왔다.
석룡산(1,104 m) 안내 이정표다.
公無渡河歌 (공무도하가)
公無渡河 공무도하
公竟渡河 공경도하
墮河而死 타하이사
當奈公何 당내공하
임이여, 강을 건너지 말어요.
임은 끝내 강을 건너시니,
강물에 휩쓸려 돌아가셨네.
가신 님을 어찌하리요~!?
※ (註)
고조선 때, 곽리자고라는 뱃사공이 배를 손질하는 이른 아침에
흰머리를 풀어헤친 미친 남자가 술병을 들고 강을 건너려는데,
그의 아내가 쫓아와서 만류를 하였으나 결국 그는 강물에 빠져
죽게되자, 슬피 울던 그의 아내가 노래를 지어 부르고 남편을
따라 강물에 빠져 죽었는데, 이 광경을 지켜 본 곽리자고가
집으로 돌아와서 아내 여옥에게 이 이야기를 하며 그 노래를
들려주자, 여옥이 슬퍼울며 공후를 타면서 노래를 부르니,
듣는 사람들이 모두 슬퍼하였다 한다.
예가 萬瀑洞의 縮小版인가...!?
영감이 죽으면서 물었다.
" 여보 임자. 내 죽기전에 꼭 진실을 알고 싶다.
못생기고 돌대가리 우리네째 정말 내 새끼맞나?
죽기전에 진실을 말해봐라".
할마시 왈
" 영감. 의심하지말고 편히 가이소.
백푸로 당신 새낍니더. 맹세함더".
이말을 듣고 영감은 편안한 얼굴로 임종을 햇다.
할매는 혼자 중얼거렷다.
"나머지 세놈 물어보는줄 알고 십겁햇네".
♧생 각♧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고개 돌리면
밉지 않은 것이 없다.
♧선 택♧
빠른 선택이란
가까이 있는 것을 잡는 것이 아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확실한 것을 잡는 것이다.
정확한 선택이란
좋은 것을 잡는 것이 아니다.
좋으면서도 내게 맞는 것을 잡는 것이다
♧소와 기회♧
소는 뒤에서 붙잡아야 하고,
기회는 앞에서 붙잡아야 한다.
소를 뒤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소머리에 날카로운 뿔이 있기 때문이고
기회를 앞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기회의 뒤에는 잡을 꼬리가 없기 때문이다.
♧속여도♧
무지개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무지개를 좋아하고
그림자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그림자를 달고 산다.
돈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돈을 좋아하고
희망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희망을 끌어안고 산다.
♧손 님♧
눈치를 주어도
가지 않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옷자락을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는 손님이 있다.
미련은 오래 머무는 손님이고
영광은 잠시 왔다 훌쩍 떠나가는 손님이다.
인 연 설 / 한 용 운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 까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 지금은 우리 모두가 떠나야 할 시간...! 날래 짐들 싸시라요!!!
골초 아그들이 부시기 때고 있당~!!
白熟 뒷풀이... 유건태 산우회당께서 거하게 쏘셨습니당. 땅케 쉔!!!
아께 上峯에서 올 때, 某種의 [쌈씽 스토리] 무마 껀이라는 流言蜚語는 事實無根이유!!
누가 이들을 古稀童伊라 일컫는고!?
클릭 ☞ 석룡1 : https://goo.gl/photos/btcZyaNPp6hKL7yV6
클릭 ☞ 석룡2 : https://goo.gl/photos/TMDorBJZXc2rnRAUA
클릭 ☞ 석룡3 : https://goo.gl/photos/CwNgV3yrARgxBgP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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