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어허, 입 혓바닥 입술들 단속하라 시나니-(求道共存生和樂之)-(29)
🧑 유호선
|
📅 2016-07-31 07:35:30
|
👀 1615
-공존 공생 화락의 삶을 찿아서-(29)
(求道共存生和樂之)
-어허, 입 혓바닥 입술들 단속하라 시나니-
(啊,團束口舌脣之行)
--------------------------------
어허, 이 많은 입 혓바닥 입술들 이라니
록담
놀리는 주둥이 놀려대는 그 입
부끄러움 모르는 뻔뻔스러운 그 입
뻔뻔스레 애걸구걸 해대는 그 입
변절하고 변명 해대는 그 입
갈등을 조장 해대는 그 입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그 입
서민을 우롱 해대는 그 입
사람 마구 멸시 무시 해대는 그 입
어물 어물쩍 잘도 둘러대는 그 입
제 멋대로 잘도 지어대는 그 입
마구잡이 욕을 해대는 그 입
오만 방자 하기도 한 그 입
악질적이고 험악도 한 그입
실언에 망언 해대는 그 입
흠집 들춰내고 말 둘러대는 그 입
거짓말 투성이에 도리에 맞지도 않는 말 내뱉는 그 입
이 많고 많은 입들 혓바닥들 입술들 이라니
--------------------------------
啊,百口舌脣之乎
鹿潭
弄口動嘴之
顔厚無恥之
變節辨明之
葛藤造成之
排他獨善之
庶民愚弄之
蔑視莫言之
語言支吾之
語捏造言之
辱言罵言之
傲慢放言之
惡言險語之
失言妄語之
誹言綺語之
訛言悖言之
百口舌脣之
-----------
-모시붓으로 쓴 글씨(用苧筆揮之書)-
"夫士之生에 斧在口中하니 所以斬身은 由其惡言이니라."
-法句經 第八 言語品-
--------------
" 대저 선비가 태어남에,
도끼가 입안에 있는 것과 같아서,
자기의 몸을 베고 망치는 까닭은,
험악한 말을 하는데서 부터 연유 되는 것이다."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7994 휘문56회 우정균 7월 56교우회 사랑방 운영 사항보고 2016-08-03
- 27990 63골프회 홍수철 [베트남] 하노이 휘닉스 리조트 골프 3박5일 2016-08-02
- 27989 휘문56회 황영호 8月 6日, 土曜山行(146次) 안내 2016-08-01
- 27988 휘문53회 유호선 어허, 입 혓바닥 입술들 단속하라 시나니-(求道共存生和樂之)... 2016-07-31
- 27987 휘문72회 박중권 [축 개업식 안내] 김성진(12반) 동창 신사업 개업식 2016-07-28
- 27986 휘문72회 박중권 [축개업] 이상규(6반) 동창 당구장 개업 2016-07-28
- 27985 휘문63회 박영석 여름 캠프 -수정 2016-07-28
- 27984 휘문63회 이순실 Life is too short to drink bad wine 2016-07-26
- 27983 휘솔회 한승표 118차 정기산행 삿갓봉(영월) 2016-07-25
- 27982 휘문63회 정종구 7/24(일)바둑모임결과 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