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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극성회 제200차 모임 기념여행 결과


북극성회 제200차 모임 기념여행(원주 일원)



2016.7.9 토요일

오늘은 북부지회 모임 200차 모임이 있는 날이기도 하고

또한 회장 이취임이 함께 있는 날이기도 하다

300차를 향해 첫 취임하는 회장은 누구?

It's me.

한 시간여의 기차여행이지만 그 짧은 시간에 찻간에서 잔뜩 얼려온 소주 4홉짜리와 페트병 두병, 병소주 2명이 눈 깜빡할 사이에 없어졌다
* 출발 직전 황선주가 사정상 불참한다고 멧시지가 왔다. 아쉬웠다

여하튼 그렇게 시작이 된 18명의 대식구가 일찌감치 청송여행사를 통해 예약해 둔 원주를 찾았다

청송여행사의 부산 일일관광 때에는 부산역에서 손님 맞이 버스가 시내버스가 휴무인 것을 끌어다 놨는지 엉성한 버스였는데...

이번엔 원주역 앞으로 나온 버스는 제대로 갖춰진 관광버스여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구룡사까지 약 40분을 버스로 달리니 구룡사 주차장이 보이네

어제 내린비로 꽉 채워진 계곡의 물소리와 함게 약 15분간을 잘 꾸며진 숲길을 걸으며 구룡사에 도착했다.

아주 좋은 인상을 받은 건 곡차집으로 대형 보온 통에 곡차를 담아서 관광객 누구라도 무료로 마실 수 있게 만든 공간으로

계곡의 물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가깝게 지어진 멋진 누각 때문이라라 생각이 든다


점심은 치악산 입구에 위치한 한식집에서 불고기 산채정식(1인분 15,000원)을 기사의 권유로 먹었으나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었다

술은 빠졌냐구? 그럴 리가...

어제 저녁 ‘에스토니아’에서 이번 모임에 참석키 위해 급거 귀국한 건태가 조니워커 블랙(1리터)을 가져온 것과 막걸리 댓병 하나, 소주 두병이 게 눈감추듯 사라졌다

다음은 Rail bike를 타러 간현역으로 30여분을 기차로 이동했다

Bike가 다른 곳에서 타 본 것과는 좀 다른 듯, 신형인데, 기차로 이동하여 7.6km를 30분간에 걸쳐 타고오는 코스였다

신형 바이크라서 자동으로 달리지만 약간의 언덕길에서는 페달을 밟아주고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주는 그런 형식이었다


다음은 허브농장 체험!!!

앵무새 모이 주기와 머리에 올리기는 좁쌀 한 줌을 손바닥이나 머리에 올려 놓으면 5~6마리 새들이 겁도 없이 모이를 쪼아 먹으료 덤비는 게 정말이지 신기하기도 하고 사랑스럽다...

다음은 바로 옆에 위치한 따끈한 족욕을 마치니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냉커피를 찾는다...

오호라, 바로 이것이 이 집의 노림수 였구나,. 손해 날것 없이 허브농장 체험두 멋지고 이색적이었다

이젠 원주역 근처에서 막국수로 저녁을 대신하고는 7시 51분차에 올라타고 청량리역으로 돌아왔다.

14시간의 꽉 찬 일정이 이렇게 끝이 났으며, 또한 300次를 향해 모두 건강하고 복된 날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아쉽지만 해산하였다

함께 한 7분의 사모님들 그리고 11명의 친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조남춘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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