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공생 화락의 삶을 찿아서-(15)
(求道共存生和樂之)
-이리 몸가짐 마음가짐 입가짐을 단속 조심하라 시나니-
(團束身意口之行如是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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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제발 입 열고 말이라도 좀
록담
입 있어도 그 말이 없다니요
제발 좀 입 좀 여시지요
제발 부디 말 좀 하시죠
입 다물고 내내 이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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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萬要望開口言表乙
鹿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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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只爲多開口
-雜書 事林廣記-
시비(是非)는 주둥이를 많이 놀리기 때문에 생긴다.
(註)
* 시비(是非)-옳으니 그르니 하고 다투는 일, 옳고 그름, 선악(善惡),
* 주둥이(口,吻,喙,嘴,-입(口)의 비어(卑語), '주둥아리'의 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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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出於妄 皆過也
口生詬 口戕口 口之不愼 禍之招也 而況多言多敗乎
-自省箴, 許穆-
말(言)이 망령(妄靈)된 생각(生覺)에서 나오면 모두가 잘못된 일이다.
입(口)은 욕(辱)된 말을 만들어 내고
입(口)은 입(口)을 죽인다고 하니
입을 삼가지 않으면 화(禍)를 부른다
하물며 말이 많으면 실패(失敗)도 많아 짓게 된다.
(註)
* 위의 말은 허목(許穆)이 자신(自身)을 반성(反省)하는 경계(警戒)로,
말이 망령(妄靈)되면 잘못을 저지르게 되니 입을 삼가야 한다는 말이다.
* 허목(許穆, 1595-1682)-자(字)는 화보(和甫), 호(號)는 미수(眉叟), 대령노인(大嶺老人)
시호(諡號)는 문충(文忠), 본관(本寬)은 양천(陽川), 대사헌(大司憲), 우의정(右議政)을 진냄.
전서(篆書)는 당시 동방제일(東方第一)이라 칭(稱)했다. 저서(著書)는 미수기언(眉叟記言),
동사(東事), 방국왕조예(邦國王朝禮)등이 있으며, 이원익(李元翼), 강승지(姜承旨),
조인의(趙引儀), 류성룡(柳成龍)의 유사(遺事)가 전(傳)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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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喇叭)과 입(口)과 關連된 下記件 參考要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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