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바른 길을 찿아서-(詢道求中)-(121) -(1)
-년년 내내 효의 달 이거늘(恒常年以孝月爲去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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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 절실히 쓰고 싶은 글자중 한글자인'효(孝)'-
(現今切實要望之筆字中一"孝")
'효(孝)'라는 자(字)는- 늙으신 부모(老)를 자식(子)이
받들어 모시는 형상(形象)을 한 글자이다.
가르칠 교(敎)자의 좌측에 '孝'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본받는다는 말이고,
우측의 글자'文'은 윗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배푸는 동작(動作)이다.
하여 '孝'는 효도효(善事父母), 효자효(孝子), 상복입을 효(喪服)등으로 쓰인다.
하여 아랫 사람은 윗사람의 바른 것을 본받을 것이며,
윗 사람은 아랫 사람에게 바른 것을 배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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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篆書苧筆揮之'孝'-
-行書竹筆揮之'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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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바른 길을 찿아서-(詢道求中)-(121)-(2)
-효도(孝道) 하는 것도 세가지 차등(差等)이 있나니-
(孝有三)
孝有三. 大孝尊親. 其次弗辱. 其下能養
(禮記 祭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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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섬기는데 세가지 차등(差等)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효도(孝道)는 부모를 받들어 공경(恭敬)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고,
그 다음은 부모(父母)나 조상(祖上)에게 욕(辱)이 돌아가지 않게 바르게 행실(行實)하는 것이며,
그 마지막은 의식주상(衣食住上)으로 잘 공양(供養)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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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바른 길을 찿아서-(詢道求中)-(121)-(3)
-불효에는 세가지가 있나니(不孝有三)-
-마필서(麻筆書)-
不孝有三. 無後爲大
불효유삼. 무후위대
-孟子 離婁上-
불효(不孝)에 세가지가 있나니.
그중에 자식(子息) 없는 것이 제일 큰 불효(不孝)이다.
(註)
* 세가지 불효(不孝)란-그 첫째는 부모(父母)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그 두째는 부모(父母)가 늙고, 집안이 가난(艱難)한데도
일자리에 나아가지 않는 일
그 세째는 자식(子息)이 없어 선대(先代)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제사(祭祠)를 끊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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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孝有三. 大孝尊親. 其次弗辱. 其下能養
(禮記 祭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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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섬기는데 세가지 차등(差等)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효도(孝道)는 부모를 받들어
공경(恭敬)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고,
그 다음은 부모(父母)나 조상(祖上)에게 욕(辱)이
돌아가지 않게 바르게 행실(行實)하는 것이며,
그 마지막은 의식주상(衣食住上)으로
잘 공양(供養)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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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바른 길을 찿아서-(詢道求中)-(121)-(4)
-너희들은 내 손(手)과 발(足)을 펴 보거라-
-돈모필서(豚毛筆書)-
曾子有疾, 召門弟子曰,
啓予足, 啓予手
-論語,泰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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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의 제자(弟子)중에서 가장 효성(孝誠) 지극(至極)하다는
증자(曾子)는 병세(病勢)가 위독(危篤)해지자 제자(弟子)들을 불러 놓고,
임종시(臨終時)에 유언(遺言) 같은 말을 했다.
'너희들은 내 손(手)과 내 발(足)을 펴 보거라'하고는,
이어서 시경(詩經)의 말을 인용(引用)해서,
'부모(父母)에게서 물려 받은 이 몸을 상(傷)하게 하지 않기 위해,
두려워 하고 조심(操心)함을 마치, 깊은 연못 가에 가듯 하고,
살얼음판 위를 걷는듯 하였는데,
(戰戰兢兢, 如臨深淵, 如履薄氷)
이제부터는 그런 굴레를 벗어나게 되었구나'라고 했다.
(而今而後, 吾知免夫 小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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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오, 그대들도 그런 상황(狀況)이라면,
"내 손과 발을 펴 보거라"고 떳떳하게 말을 할 수 있을까 !
효경(孝經) 첫 머리에, 몸의 어느 부분을 막론(莫論)하고
모두 다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은 것이니, 그것을 상(傷)하지 않게
잘 보존(保存)하는 그 것이 효(孝)의 시작(始作)이다.
(身體髮膚는 受之父母이라, 不敢毁傷이 孝之始也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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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苧筆書-
참된 효도와 화목은 곧 가업을 지켜나가는 도리인 것이다.
-크고 바른 길을 찿아서-(詢道求中)-(121)-(6)
-부모님의 열가지 은혜(父母之十恩)-
-山竹筆書-
부모님의 열가지 은혜
첫째, 아기를 배서 보호하시는 은혜
둘째, 해산 할 때 고통을 받으시는 은혜
셌째, 아이를 낳고 근심을 잊으시는 은혜
넷째, 쓴 것은 삼키시고 단 것은 받아 먹이시는 은혜
다섯째, 마른 자리 아기 뉘고, 진자리 누우시는 은혜
여섯째, 젖을 먹여 양육하시는 은혜
일곱째, 대소변 가려 깨끗하게 씻어주신 은혜
여덟째, 먼길 떠나면 걱정하시는 은혜
아홉째, 자식을 위해 애쓰시는 은혜
열째, 끝까지 자식을 사랑하시는 은혜
(부모은중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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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珠寺境內"恩重經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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