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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늦은 귀국 신고 (조성기)
🧑 정부영
|
📅 2016-01-20 15:13:19
|
👀 62
잘들지내고 있겠지. 조성기야.
우선 상진아 고맙다. 동문회 site에 들어올수 있게 연락을 해주어서.
미국에서 3년 잘 지내다가, 한국에서 다시 일해보지 않겠냐는 연락에 2006년 9월 한국에 다시 들어왔어.
들어온지도 한참 지났는데... 연락도 제대로 못했구나. 미안하다.
지금하고 있는 일은 GS건설에서 아르메니아에 건설하고 있는 발전소 Project를 맡고 있어, Plant업계에서는
통칭 PM(Project Manager)이라는 역활을 하고 있어.
미국에 있을때는 Goft Colledge를 졸업하고 Goft Retail Shop을 운영하면서, 내가 졸업한 Goft Colledge에서
Golf Club Fitting을 강의했어. 나는 골프는 잘 못치고, Club Fitting을 하는 것이 내 전문이야.
혹시 Fujikura라는 일본 Shaft 알어? 내가 미국에서 7번째로 Fujikura Shaft를 많이 사용하는 가게를
운영했어. 즉, Club Fitting 건수가 많았었어. San Diego 인근에서 Fitting을 할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잘 한다고 할 수 있었지....그런데, 돈이 안되더라고. 가게 Rent비 내고, 직원들 월급주고, Inventory
유지하고.... 진짜 빠듯한 것이 미국생활이더라고.
그리고, 3년동안 골프를 신물나게 쳤는데도, 내 골프 실력은 나아질 기미가 않보이는 거야...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일은 무척 재미 있었어. 가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서 동문서답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랬지만...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시작한 직장생활... 한 일주일이 지나니까, 3년의 공백은 전혀 못느끼겠더라구..
그래서 그때 입찰해서 수주한 공사가 지금 한참 진행중이야. 내년 4월 turnover를 목표로 일을하고 있어.
그러다보니 아르메니아 현장에 가 있을때가 많아. 우리나라 하고 아르메니아 하고 반반 거주하고 있는 것 같아.
참, 아르메니아 라는 나라 알어? 잘 모르지.... 그런데, 노아의 방주가 앉았다는 산이 그나라에 있어.
그 이름이 Ararat Mountain이야. 그리고, 아르메니아는 서기 301년도에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세계 최초의
국가야. 그 위치가 이란, 터기, 아제르바이젠, 그루지아에 둘러 쌓여 있어. 다들 회교국인데, 아르메니아만
기독교국가야. 그러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또한, 1915년도에는 터키에서 침공해서 인구의 반 정도인 1백5십만명을 학살했어. 그래서. 지금도 아르메니아,
터키 국경은 막혀 있어. 강대국에 둘려 쌓여 있다보니, 항상 외국의 침공을 걱정해야하고, 자원도 없고 그랬나봐
아르메니아의 전통음악과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이 상당히 유사한거 알어... 단조로 이루어진 슬픈 노래가
많더라고.
각설하고... 가끔 연락할께... 이번주에도 주말에 아르메니아로 다시 들어가 지난주말에 서울에 왔는데 말이야..
그래도, 하루 하루를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참, 내가 우리 동문에 site에 들어오기 까지 어려움이 많았었어. 내 번호가 생각나야 들어가지...
그런데, 길은 다른데서 열렸어. 상진이가 모임에 참석했다가, 내 국민학교 여동창을 만나서 내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하더라구. 그런데, 생면부지 사람들이 만나서 어떻게 무슨이야기를 했길래, 내 이야기가 나오고
내 인적사항이 오간건지.... 하여간, 세상은 착하게 살아야지... 큰일 나겠더라....
우선 상진아 고맙다. 동문회 site에 들어올수 있게 연락을 해주어서.
미국에서 3년 잘 지내다가, 한국에서 다시 일해보지 않겠냐는 연락에 2006년 9월 한국에 다시 들어왔어.
들어온지도 한참 지났는데... 연락도 제대로 못했구나. 미안하다.
지금하고 있는 일은 GS건설에서 아르메니아에 건설하고 있는 발전소 Project를 맡고 있어, Plant업계에서는
통칭 PM(Project Manager)이라는 역활을 하고 있어.
미국에 있을때는 Goft Colledge를 졸업하고 Goft Retail Shop을 운영하면서, 내가 졸업한 Goft Colledge에서
Golf Club Fitting을 강의했어. 나는 골프는 잘 못치고, Club Fitting을 하는 것이 내 전문이야.
혹시 Fujikura라는 일본 Shaft 알어? 내가 미국에서 7번째로 Fujikura Shaft를 많이 사용하는 가게를
운영했어. 즉, Club Fitting 건수가 많았었어. San Diego 인근에서 Fitting을 할 수 있는 곳 중에서
가장 잘 한다고 할 수 있었지....그런데, 돈이 안되더라고. 가게 Rent비 내고, 직원들 월급주고, Inventory
유지하고.... 진짜 빠듯한 것이 미국생활이더라고.
그리고, 3년동안 골프를 신물나게 쳤는데도, 내 골프 실력은 나아질 기미가 않보이는 거야...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일은 무척 재미 있었어. 가끔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서 동문서답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랬지만...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시작한 직장생활... 한 일주일이 지나니까, 3년의 공백은 전혀 못느끼겠더라구..
그래서 그때 입찰해서 수주한 공사가 지금 한참 진행중이야. 내년 4월 turnover를 목표로 일을하고 있어.
그러다보니 아르메니아 현장에 가 있을때가 많아. 우리나라 하고 아르메니아 하고 반반 거주하고 있는 것 같아.
참, 아르메니아 라는 나라 알어? 잘 모르지.... 그런데, 노아의 방주가 앉았다는 산이 그나라에 있어.
그 이름이 Ararat Mountain이야. 그리고, 아르메니아는 서기 301년도에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세계 최초의
국가야. 그 위치가 이란, 터기, 아제르바이젠, 그루지아에 둘러 쌓여 있어. 다들 회교국인데, 아르메니아만
기독교국가야. 그러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또한, 1915년도에는 터키에서 침공해서 인구의 반 정도인 1백5십만명을 학살했어. 그래서. 지금도 아르메니아,
터키 국경은 막혀 있어. 강대국에 둘려 쌓여 있다보니, 항상 외국의 침공을 걱정해야하고, 자원도 없고 그랬나봐
아르메니아의 전통음악과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이 상당히 유사한거 알어... 단조로 이루어진 슬픈 노래가
많더라고.
각설하고... 가끔 연락할께... 이번주에도 주말에 아르메니아로 다시 들어가 지난주말에 서울에 왔는데 말이야..
그래도, 하루 하루를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
참, 내가 우리 동문에 site에 들어오기 까지 어려움이 많았었어. 내 번호가 생각나야 들어가지...
그런데, 길은 다른데서 열렸어. 상진이가 모임에 참석했다가, 내 국민학교 여동창을 만나서 내 전화번호를
알았다고 하더라구. 그런데, 생면부지 사람들이 만나서 어떻게 무슨이야기를 했길래, 내 이야기가 나오고
내 인적사항이 오간건지.... 하여간, 세상은 착하게 살아야지... 큰일 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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