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자유게시판

휘문교우회 로고
62회 사는 모습...


        6월2일 정기총회
        6월의 장미꽃향 짙은 2일 밤, 까르네스테이션에서의 만남은 어느새 50대 중년의 노신사가 되어 돋보기안경, 그리고 눈덮인 성근 머리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반가워 덥석 끌어 안으며 그간의 안부를 묻는다. 오늘은 우리의 자리를 더욱 빛내주기 위하여 총교우회 권혁홍 회장님께서 바쁜시간에 잠시 시간을 내어 참석, 62회 발전과 교우회 발전에 큰 보탬이 되어 줄것과 \"휘문개교 100주년 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달라는 당부와 격려의 말씀과 함께 더욱더 영심히 일하여 달라는 뜻으로 곽노혁 회장,문규영 총교우회 부회장,손명수 총무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6시부터 모여든 친구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예약된 테이블을 채워나간다. 보고 싶었던 얼굴!!! 그중 조명훈교우,한영림교우,박윤복교우,나영섭교우, 김현모교우 등 몇몇교우들은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모임에 거의 참석치 못하였던 친구들!!! 그러나 오늘만은 아니 앞으로 계속 62회의 사는모습에 함께 동참 하기로 약속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예약테이블은 어느덧 다채워졌고 별도의 자리까지 마련, 즐거운 대화의시간을 갖는다.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6월2일, 까르네스테이션의 밤인가 보다. 멀리 부산에서 참지못해 올라온 짱구 서정교우, 항상 찿아주는 대전지부장 이종철교우, 대구집안일로 출장갔다와 피로한데도불구 참석한 오세현교우, 인천지부장 안철홍교우 등 우리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이렇게 발휘준다면 62회의 발전은 무궁하리라!!! 이날은 또한 2003,2004년 2년간 회장직을 맡아 충실히 수행한 임종한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62회 동기회일동으로 많은 박수와 함께 전달하기도... 회사일로 조금늦게 도착한 문규영 교우는 친구들을 만나 반갑다며 즉석에서 62회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하여 많은 박수를 받기도하였다. 62회 친구들!!! 바쁜와중에 많은 참석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니다. 이제 2006년 5월 \'휘문개교 100주년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62회를 빛냅시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