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태왕사신기의 역사 왜곡 가능성
🧑 성헌식
📅 2007-08-07
👀 1009
<P> 68회 성 헌식입니다.</P>
<P>소생은 학창 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아 "잃어버린 한국 고대사 연구회"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BR>최근 위대한 우리 선조들인 연개소문, 대조영 등이 TV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어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왜곡에 간접적으로 대항하고 있습니다.<BR>이번에 MBC에서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었던 광개토대왕을 주제로 하는 드라마를 방영키로 하여 모래시계로 유명한 김종학프로덕션에서 "태왕사신기’라는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BR>그러나 태왕사신기는 위대한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일본 자본을 끌여 들이고 배용주을 주연으로 캐스팅하여 일본 시장에도 판매하기 위해 광개토대왕의 로맨스를 주제로 한다고 합니다.<BR>연개소문, 대조영과는 달리 광개토대왕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었고 또 일본에서 밝히기 싫어하는 한일 고대사의 비밀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조명되어야 합니다.</P>
<P><BR>왜 일본은 광개토대왕의 비문을 날조했을까요?</P>
<P><BR>그것이 밝혀져야 제대로 광개토대왕을 그리는 것인데 그런 내용이 빠지면 속된 표현으로 안꼬없는 찐빵이라고 할 수 있지요.<BR>위대한 우리의 역사를 폄하하는 태왕사신기는 제작되면 안됩니다. <BR>광개토대왕의 로맨스를 그리면 안되고, 잃어버린 우리 역사의 진실을 밝혀 주어야 합니다. 광개토대왕의 비문의 내용이 없는 드라마는 무미건조한 것이고, 위대한 우리의 선조를 자신의 상품으로 이용하겠다는 발상은 앞으로 역사의 심판을 계속 받을겁니다.<BR><BR>태왕사신기의 역사 왜곡 가능성 <BR><BR> 잃어버린 한국 고대사 연구회가 영상물로 제작 기획 한 내용은 먼<BR>저 잃어버린 우리 고대사 중에서 이를 복원하면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BR>진작시킬 수 있는 소재를 대상으로 대중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상으로 흥<BR>미를 유발시키는 요소가 있는 영상물을 제작하려는 시도이고, 본 연구회<BR>가 작성한 <한국 고대사 영화 제작 방안>에 우선 제작 대상으로 있는 광<BR>개토 태왕 외에 다른 레퍼토리들을 드라마로 만들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BR>위해 2005년 5월 경 당시 SBS 방송사의 공영화 드라마 부국장과 KBS <BR>방송국 김현준 드라마 제 1 팀장에게 위의 기획안 <한국 고대사 영화 제<BR>작 방안>을 각각 전달한 바 있는 데 이를 통해 SBS에서는 <연개소문><BR>이 드라마로 결정되면서 방송 초기에 <잃어버린 역사를 찾는다>는 안내 <BR>방송 광고를 대대적으로 보낸 바 있으며 KBS에서는 <대조영>이 대하 <BR>드라마로 결정되어 현재 방영 중에 있습니다. <BR><BR>특히 이번 광개토 태왕 이야기의 주제는 먼저 우리민족이 천손 민족이며, <BR>고구려 광개토 태왕을 주인공으로 하되 잃어버린 백제 역사, 즉 근초고왕 <BR>시 중국 대륙에 있었던 요서 백제와 일본으로 간 졸본 부여계 비류 백제<BR>의 진상을 밝히려는 의도로 기획 제작되는 것으로 그 주제 상 조폭이나 <BR>코미디 물 같은 일반 대중적인 내용물과 달리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가치 <BR>있는 소중한 영상물을 담고 있습니다. <BR><BR>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최근 언론에서 지적한 <요코 이야<BR>기>와 마찬가지로 광개토 호태왕과 같이 한일 고대 관계의 비밀을 밝히<BR>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드라마 제작에 있어 일본인 투자 자금(실제로 조사<BR>한 바에 의하면 태왕사신기의 주인공으로 배용준을 기용하는 조건으로 <BR>일본 SONY PICTURES 영화사로부터 초기 제작 자금 300억권을 지원받<BR>았음)이 들어오면, 해당 시나리오를 일본 투자자 측이 원하는 대로 역사<BR>를 유리하게 조작하여 드라마를 제작할 가능성이 충분해 전 국민이 이를 <BR>경계하고 적극적으로 막아 야 할 한 사안이라고 판단됩니다. <BR><BR> 즉 본 연구회가 밝혀 내려고 의도하는 <일본의 고대 국가 야마토 왜국<BR>의 기원이 된 비류 백제의 역사>가 일본 투자자들의 개입과 간섭으로 인<BR>해 태왕사신기 시나리오 작성 시 왜곡되거나 아주 삭제되어 사장될 위험<BR>성이 매우 크므로 이를 밝혀 내고자 수십 년 간 노력해 온 민족사학이 유<BR>지되고 널리 전파되기 위해서라도 이에 대한 온 사회의 적극적인 판단이 <BR>별도로 고려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BR><BR>과거 일본의 관동군이 만주에서 관서 정보국을 설치하여 왜의 실체를 <BR>밝혀주는 광개토 호태왕 비문을 필사적으로 찾으려고 혈안이 된 것과 호<BR>태왕 비문을 찾은 후 왜에 관한 기사를 탁본을 뜨는 과정에서 회칠을 하<BR>여 문자를 고치거나 비문 자체를 훼손하여 <광개토 호태왕의 백제 정벌<BR>로 인해 왜열도로 도피한 졸본 부여계 백제인들이 세운 나라가 일본의 <BR>뿌리가 된 야마토 왜(大和倭)이다> 라고 하는 비류 백제의 활약을 담은 <BR>고대 한일 관계 역사를 알 수 없도록 한 사실을 본다면 능히 이런 상황을 <BR>짐작 할 수 있는 것입니다. <BR><BR> 이러한 의미에서 보자면 김종학의 태왕사신기 드라마가 금년 5월에 <BR>일본 NHK 방송사에서 방영 할 계획이라는 연합 뉴스 보도에서 알 수 있<BR>듯이 일본 투자 자금으로 제작되어 일본의 공영 방송사 방영을 통해 전 <BR>일본 국민이 볼 수 있도록 태왕사신기 드라마를 제작하여 일본으로 수출<BR>하려면, 광개토 호태왕의 백제 침공과 이로 인한 야마토 왜국(大和倭)의 <BR>성립 내용이, 일제 관동군에 의해서 광개토 호태왕 비문의 왜 관련 내용<BR>이 훼손되었듯이, 일본 투자자들의 의사를 받아 일본 시청자가 전혀 알 <BR>수 없도록 김종학 프로덕션 측에 의해서 태왕사신기 드라마가 만들어져 <BR>광개토 호태왕의 역할을 은폐하려는 속셈에 동조하는 내용으로 변조되어 <BR>제작될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BR><BR>실제로 일요 신문 2005. 7. 24 자 보도에 의하면 최초 태왕사신기에 고구<BR>려 광개토 호태왕(배용준 역)과 백제 아신왕(현 주몽 주인공 송일국 역)<BR>의 매력적인 내용이 최초에 있었으나 이런 백제 부분의 이야기를 대폭 <BR>삭제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려 결국 아신왕 역할을 맡았던 송일국이 거절<BR>의사를 밝혔고 고구려 여인 수지니(여주인공 문소리 역)와의 사랑 이야기<BR>로 대체한다고 하였습니다. <BR><BR>본 연구회는 김종학 측의 태왕사신기 드라마 제작에서 대륙 백제와 일<BR>본으로 간 백제 이야기가 제외된다면 이는 제 2의 광개토 호태왕 비문 <BR>조작 행위와 마찬가지라는 입장이라고 주장합니다. <BR><BR>구체적으로 일제가 광개토 호태왕 비문을 회칠하여 훼손한 역사적 배경<BR>을 살펴본다면 비류 백제계 응신 등 졸본 부여인 들이 AD 4C 중반 중국 <BR>대륙에서 한반도로 들어와 웅진(현 공주)을 중심으로 한반도 서남부 및 <BR>가야 지방을 점령하고 있다가, 비문에 나와 있듯이 AD 396년 광개토 호<BR>태왕이 수군을 이끌고 서해안으로 침입해 오자 왜열도로 달아나서 계속 <BR>대항해 오다가 전쟁에 패하여 한반도로 복귀하지 못한 채 AD 405년 왜<BR>열도 근기 지방인 오오사카와 나라 지역에서 일본의 최초 국가 기원이 <BR>되었던 야마토 왜국(大和倭)을 건설한 역사를 즉 한반도에서 왜열도로 동<BR>진하여 전개되었던 역사적 사실을 감추기 위해 하늘에서 천손이 강림하<BR>여 왜국을 건설한 것으로 표현하여 한반도로부터의 이주 사실을 은닉하<BR>였던 것입니다. <BR><BR> 그러나 과거 AD 4C 말에 졸본 부여계 백제인들이 한반도 웅진(현 공<BR>주)를 중심으로 가야 지방을 지배하고 있었던 비류 백제의 역사는 광개토 <BR>태왕의 정벌로 인해 고대 백제인들이 그 당시 왜열도로 이주하여 현재 <BR>일본 땅에 살고 있으므로, 그들 자신의 일본 역사로 편입하여, 거꾸로 <BR>AD 4C 말에 왜인들이 왜열도에서 한반도 남부로 서진하여 건너와 소위 <BR><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식민 지배를 하였다는 역사로 둔갑된 것이 일<BR>제의 식민사관의 요체로서 이는 고대 한일 역사의 전개 방향을 정반대로 <BR>해석하여 한일간의 정치적 비극을 초래하였던 것입니다. <BR><BR> 이러한 한일 역사 왜곡은 과거 19C 말∼20C 초 일본 정치가의 정한론의 <BR>화두로서 일본 고토 회복 주장, 일본 역사학계의 내선 일체, 대동아 공영<BR>권 등 식민지 지배이론으로 합리화되어 한일간의 불행한 정치 관계를 낳<BR>았던 이론적 근거가 되었던 것이며, 만일 우리 민족이 한일 고대사의 비<BR>밀을 파헤치지 못한다면 한일 양국간의 역사적 마찰과 정치적 분쟁이 언<BR>제 또 일어날지 모르며 아마도 불행한 과거가 앞으로 되풀이될지 모릅니<BR>다. <BR><BR>잃어버린 한국 고대사 연구회 회장 홍순주는 한일 고대사를 밝히는 <천<BR>신의 사자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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