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기적을 연출하며 청룡기야구 본선 진출!!!
🧑 김영진
📅 2003-04-13
👀 351
<경기결과>
팀 명 1 2 3 4 5 6 7 8 9 10 11 R H E B
성남고 0 0 0 0 1 1 0 0 0 3 0 5 7 1 7
휘문고 0 0 0 2 0 0 0 0 0 3 1 6 12 0 9
성남고 투수:이상훈/박상진
휘문고 투수:김명제/주영진/김호철
홈런:성남고 = 박병호 5회(솔로) 10회(2점)
<경기내용>
오늘(4/12일) 14시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서울의 강호 성남고와의 청룡기 서울시예선 1회전에서 9회말까지 2-2 의 접전을 펼쳤습니다.
성남고 선발은 이상훈(좌완), 휘문고 선발은 김명제(우완)로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성남고가 연장 11회초 3득점을 추가하면서 금년(2003년) 청룡기야구 본선은 물 건너간 것으로 생각한 못난 선배들의 판단을 비웃듯이 끈질긴 휘문의 후배들은 기적을 연출하였습니다.
즉, 지옥까지 갔다가 기사회생 하였습니다. 11회말에 3득점...5-5 동점.
12회초 성남고 공격때 다시 1사 만루로 위기에 처했지만 병살타로 인해서 행운의 여신은 우리 휘문고 쪽에 미소를 보냈습니다.
12회말 1사 만루에서 이학준 선수의 끝내기 데드볼로 우리 휘문고가 승리하였습니다.
이날 승리로 우리 휘문고는 청룡기야구 본선에 올랐습니다.
특히 목동야구장은 컬러 전광판에 스피드건까지 설치되어서 초고교급 투수 김명제(2학년) 선수가 146까지 찍는 광속구를 확인하였으며 13탈삼진을 기록하였습니다.
선후배님 여러분, 금년(2003년)은 우리 휘문고 야구를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한국기술투자(KTIC) 부사장 / 아프로만M&A 대표 김영진(71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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