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심정
🧑 김용호
📅 2004-01-29
👀 323
안녕하세요 선 후배님
전 76회김용호 입니다
요즘들어 경제가어려워서인지
너무나도 힘든 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첫사업을 실패하고 두번째는조그맣게 사무실을 차려놓고 기획적인일 인쇄적인일 들을 찾아다니며 열심히해보았지만 제 능력 탓인지
일감도 줄고 자금회전도 안되는 현실에서 어떻게 판단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안나옵니다
남의돈을 끌여들여어렵게나마 하는동안 부도도 맞아보고하다보니 빚만 팔천정도 있읍니다
그렇다고 일이 계속있는것도 아니고 직장을 다니자니 빚제촉에 힘겨웄고 일 을 하자니 일은 별로 업고 어떻게 헤쳐나가야 될지요 생각하면 할수록 자꾸 극단 적인 생각 밖에 안드니 한 가정을 이끄는 저로서는 너무나 힘든 일 입니다 집도 팔고 처가살이을 해보지만 처자식한테 너무나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선후배님 전 어떻게야 하는것이 옳은 판단일까요
직장을 다닌다해도 팔 천이란 빚을 갚아나아가기에는 역부족이고 그사람들이 기다리지도 않는다는것이지요 다른한편으로는 이사업을 계속해야되는데 거래처 확보가 문제가되어요 자금회전이되면서 이끌어 나가야 되는데 그럴려면 많은 거래처를 확보 해야되는데 그것마저도 아는 사람 혹은 가까운 사람끼리 인연이 되어 일 처리를 하니 여간 힘든것이 아님니다
그래서 선후배님들께 부탁해서 도와달라고 할가도 생각해보았지만 염치가업더라고요 제가 해드린것도업고 오직 차량용 스티커만 해드렸을 뿐인데 여러 단체 의 행사나 모임등에 참석도 못하고 한번도 뵙지못한 선후배님들 께 폐가되고 저로서는 죄스러워 차마 말 붙이기가 어렵습니다
선후배님 어떻게 해야 될가요 저로서는 막다른 길인것 같기에 너무나 답답하고 힘겨워 이렇듯 무레없이 글로서 표현합니다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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