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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휘문 야구 전력(스포츠조선)
올해 야구장에 갔다가 콜드게임으로 지는것을 동기놈과 지켜봤었는데요.. 내년도에는 반드시 우승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은 스포츠조선 기사입니다.  김선우(몬트리올), 진필중(LG), 임선동(현대)-.  지난 1907년 창단돼 어느새 100살을 바라보는 서울 휘문고 야구부는 그 역사와 전통에 걸맞게 굵직굵직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호타준족\'의 상징인 LG \'쿨가이\' 박용택도 동문이지만, 대물급 투수들이 많다.  내년 3년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휘문고는 역시 마운드에 비장의 무기가 있다.  초고교급 투수 김명제(3학년).  1m86의 큰 키에서 내리 꽂는 총알투는 이미 최고 시속 148㎞를 찍었다.  고교랭킹 1,2위를 다투는 김명제로 대표되는 문턱높은 마운드에 1학년때부터 4번 타자를 맡은 박윤석(3학년), 올해 추계대회 홈런왕에 오른 안동현(3학년)의 장타력 등 투-타의 밸런스가 휘문고의 강점.  신일고, 덕수정보산업고, 천안북일고 등을 거친 최주현 감독은 취임 5년째가 되는 내년도 황금사자기(2001년)에 이어 샂두번째 전국대회 우승 깃발을 휘날릴 것을 장담한다.  두산에서 은퇴한 구동우 투수코치와 기아 출신 황성기 인스트럭터 등 전문 스태프진도 탄탄하다.  동문들의 지원도 화끈하다.  휘문고 출신의 야구인 모임인 \'휘야회\'에서는 매년 수천만원씩 야구부 발전기금을 쾌척해 후배들의 사기를 높인다.  메이저리그 시즌을 마치고 일시 귀국한 김선우는 최근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합동 훈련을 하며 빅리그 노하우를 한가닥씩 전수해줬고, 30억원에 LG 유니폼을 입은 진필중도 글러브와 배트 등을 선물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휘문고 야구부는 `전인교육\'을 지향한다.  반드시 오전 수업에 참가하고 오후에만 훈련을 하며, 영어와 일본어, 컴퓨터 교육 등 온전한 한사람의 사회인으로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과목을 가르친다.  작년 황금사자기 3위에 이어 올해 청룡기 8강 등 늘 상위권의 실력을 보여온 휘문고 야구부.  곧 있을 남해전지훈련은 전국대회 제패를 향한 `뜨거운 겨울나기\'다. < 이백일 기자 mave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