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동지회는
1945년 해방 후 신탁 통치 안이 결의되자 국내 정국은 찬탁과 반탁의 양대 세력으로
갈라져 그 첨예한 대립의 소용돌이가 교내에까지 파급되어 학업에 정진해야할 학생들마저
대립과 혼란 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학교를 사랑하고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시던 일단의 선배님들께서 (발기:40회~
44회 선배님들) 불같은 젊음과 투지를 한데 모으기로 결의하고 의기투합하여
‘애교동지회’라는 모임을 결성하게 되었다.
그 후
점차 사회가 안정되어 감에 따라 모임의 활동도 소극적으로 변해 갔으며
세월의 흐름 속에 이름만을 남긴 채 퇴색되어 갔다.
2007년 무렵에
뜻있는 교우들께서 옛 애교동지회의 기상과 정신을 이어받아
모교를 위하고 사회에 공헌하자는 취지로 원로 선배님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재결성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휘문의 어떤 타 모임보다도 뜻 깊고 유서 깊은 모임이 바로 ‘애교동지회’인 것입니다.
특히 회원님들 중에는 교우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학교장, 고문 단장, 자문단 간사, 교우회 감사, 사무국장,
조직 위원장, 기별 회장 및 총무등 을 역임하며 직 간접적으로 교우회에 봉사하며 누구보다도 모교를 사랑했던 분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에 본 모임은 더 많은 회원을 확충하여
회원 간의 친목을 우선으로 하고
모교와 교우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일들을 하고자 하며
사회적으로 공헌하고 봉사하는 모임이 되도록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많은 교우님들의 참여를 당부드리며 특히 70회대 이후의 후배님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애교동지회] 연락: 011-222-1001
- [2923] 김학수 남부교우회 4/4분기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2011-11-18
- [2922] 최영호 67회 함영준교우 출판기념회 안내 2011-11-16
- [2921] 이용주 애교 동지 회원 모집에 관하여 2011-11-14
- [2920] 손인선 제 13회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출신 OB 대 YB 친선 경기 2011-11-13
- [2919] 남기화 58회 2011년 이사 교우 새주소 통지 2011-11-10
- [2918] 신기철 63 회 전 교우회 사무국장 안 영규 건강한 모습 2011-11-04
- [2917] 이상진 휘문고 구지 기념비 사진 2011-11-01
- [2916] 최영호 동부지회 벙개모임 안내 2011-10-25
- [2915] 손인선 인도네시아에 거주 하시는 56회 장임 선배님 자제 결혼식 청첩장 2011-10-20
- [2914] 김진수 경기남부 휘문교우회 송년회겸 4/4분기총회 201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