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동북공정에 일본이 거들다 (태왕사신기)
🧑 성헌식
📅 2007-08-12
👀 898
<P>본 기사는 2004년 8월 9일 국내 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현실이 이런 실정입니다. <BR>일본이 광개토대왕비를 중국 것이라고 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왜 일본은 자꾸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BR>잃어버린 한국고대사 연구회가 이것을 학술적으로 파헤쳐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려 했고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려 했습니다. 뜻있는 민족사학자들의 힘으로만 하기에는 힘에 부쳐 영상물을 만들려고 했습니다<BR>정부의 교육 정책이 잘못되어 국사가 우리 때와는 달리 선택 교과 과목이 되어버려 자라나는 우리의 후세들은 갈수록 역사관이 희박해 지고 있습니다. 민족정신도 약해 지고 있습니다. 영어 단어 하나 외우고 수학 문제 하나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습니까!<BR>그런데 이번에 태왕사신기가 일본의 돈에 눈이 멀어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의 위대한 역사를 왜곡해 일본의 엉터리 주장에 힘을 실어 주려 하고 있습니다. <BR><BR>백제 이야기가 없는 일본 역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BR>광개토대왕 때문에 생겨난 일본 고대 국가의 비밀이 있습니다.<BR><BR>태왕사신기는 일본에게 불리한 이런 백제이야기를 다 빼 버렸습니다. 일본인의 입맛에 맞고 일본인이 원하는 드라마를 만들어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BR>4-50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한국 MBC에 많아야 50억에 팝니다. 나머지는 일본에서 전부 건져내야 합니다. 일본 자본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 미리 뭔가를 팔아 들어온 돈이라고 얘기하고 있으나그걸 믿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상황이 이런데 제대로 된 우리 민족의 역사 드라마가 되겠습니까! <BR>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였고 동아시아 최강의 정복군주 광개토대왕이 2명의 여인과의 삼각 관계의 주인공이 되어 있습니다. 20여년 간의 제위 기간 중 수많은 정복 전쟁을 한 군주를 한가로이 로맨스나 즐기는 낭만의 왕으로 묘사했습니다.<BR>김종학선배님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P>
<P><BR>(기사 내용)<BR>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으로 한국과 중국 정 부간 외교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이 지난 3일부터 광개 토대왕 순수비문의 탁본(拓本)을 특별전시하면서 중국의 것으로 버젓이 소개하고 있 어 논란이 예상된다. <BR>또 광개토대왕 비문의 해석을 놓고 한때 한국과 일본 사학계에서 논란을 빚었음 에도 일본측의 주장인 ’임나 일본부설’을 뒷받침하는 비문 해석만 소개하고 있는 것 으로 확인됐다. <BR>’고구려사 왜곡’을 둘러싼 ’역사전쟁’이 갈수록 얽혀들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BR>9일 연합뉴스의 현장확인 결과, 이 박물관은 광개토대왕 비를 포함한 고구려고 분군 등이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 념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2개월의 일정으로 동양관 제8실(2층)에서 광개토대왕 비 문 탁본 등 31점의 관련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BR>그런데 2층 전체를 중국의 유물전시관으로 꾸며놓고 광개토대왕 비문의 탁본(원 본 크기) 여러장이 전시된 제8실의 입구에 ’중국의 서(書)’라는 간판을 걸어 이 탁 본이 중국의 ’서물’(書物)인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BR>이에 따라 이 전시실을 둘러본 일반 관람객들은 광개토대왕 비를 고대 중국의 비석으로, 고구려를 고대 중국의 일부로 착각하고 있었다. <BR>한 미국인 관람객은 "이곳이 중국 전시관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일 본인 대학생은 "탁본 글자체가 ’중국의 서’로 소개돼 있으니 비석도 중국의 비석이 라고 유추하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BR>이 박물관의 웹사이트(www.tnm.jp)에서도 이번 전시를 ’중국의 서적(書跡) 특별 전시 광개토왕 비’라고 홍보중이다. 또 박물관은 조만간 광개토대왕 비 전시회도 개 최한다고 안내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R>특히 박물관은 1884년 일본군 대위 사코 가게노부(酒勾景信)가 광개토대왕 비문 을 떠서 귀국한 ’묵수확전본’(墨水廓塡本.필묵으로 비문 글자를 베끼는 모사본)도 여러장 전시중이다. <BR><BR>이 본(本)은 일본이 4세기 한반도 남단에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한때 일본학계의 주장인 ’임나 일본부’(任那日本府)설을 뒷받침하는데 활용됐었다. <BR>이와 관련, 박물관은 전시관 입구에 걸어둔 광개토대왕 비문에 대한 설명에서 " 비문에 대한 여러 해설이 존재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과거 임나일본설 주장으로 이어 졌던 "신묘년 왜가 바다를 건너와서 백제와 신라를 파해 신민으로 삼았다"(倭以辛卯 年來渡海破百殘□□□羅以以爲臣)는 자국 학자의 한가지 해석만을 소개했다. <BR><BR>그러나 이같은 해석은 비문이 일제에 의해 파괴되고 세차례에 걸친 석회도부 작 업이 있었던 사실과 왜(倭)가 일본인에 의한 위작(僞作)이라는 반박 등에 직면하는 등 논란을 빚었다. <BR>박물관은 웹사이트에 비문의 해석을 놓고 논란이 있음을 전하면서 고구려가 한 반도의 고대국가라는 사실은 외면한 채 "고구려의 문화가 세계에 인정받아 고구려유 적의 보호와 공개에 있어 새로운 일보를 내디디게 됐다"며 ""광개토대왕 비와 장군 총 등도 이 세계유산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끝---<BR><BR>교우 여러분 <BR>백제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원고 정리 중입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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