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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문화의 유감(56회 홈피에서 퍼옴)
<P>다음의 글은 비단 56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에 휘문 홈피를 이용하시는 교우님들께도 알려 드리려</P> <P>56홈피에서 퍼서 올림니다.</P> <P> </P> <P>댓글 문화의 유감도 유감이지만 제8대 권혁홍회장께서 의욕적으로 만든 새로운 휘문 홈피 이용도가 </P> <P>낮은 것도 큰 문제입니다.</P> <P> </P> <P>예를 들어 제가 지난21일 글을 올렸는데 오늘 현재 제 글 위에 양권규교우가 올린 글이 전부이오니</P> <P>이해가 가시겠지요.</P> <P> </P> <P>따라서 이러한 정보성 글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글을 올림니다.</P> <P> </P> <P> ‘56回 댓글文化 有感’<BR><BR>O 우리 휘문교우회 홈페이지(특히 56회 사이트)에는 <BR>홈페이지 운영자(장용이 교우)만이 게시할 수 있는 ‘공지사항’을 제외하곤 <BR>모든 ‘게시 공간’(경조사, 자유게시판, 갤러리, 자료실)에 각자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BR>‘댓글’을 달 수 있도록 허용되고 있습니다.<BR>(각 ‘게시란’의 本文을 열었을 때, 本文 下端 右側에 나타나는 ‘글쓰기’欄이 댓글欄임)<BR><BR>* 우리 56회 홈페이지 게시 공간別 機能(07.7.24현재)<BR><BR>- 경조사 : 회원 또는 회원 가정의 경조관계 게시(홈페이지 개편으로 07.7.24현재 41件 게시)<BR>- 자유게시판 : 회원들의 개인적인 문제를 비롯, 단체 동정, 알림, 창작물 게재 등 <BR>주로 공익적 게시공간으로서 ‘내용 표현’이 중점이다.(1,403件 게시)<BR>- 갤러리 : 글 표현으로서 부족한 영상물 표현(사진,동영상 등)이 중점으로서 <BR>게시자의 영상물 편집능력과 기법을 자랑하기도 한다.(387件 게시)<BR>- 자료실 : 우리 56회에서는 사이트로 들어가는 절차가 한 단계 추가되는 점을 감안, <BR>다소 야한 내용, 우스갯 소리 등 가벼운 내용의 글과 그림을 게시하기로 約束<BR>(게시번호 1,252, 07.1.23 장용이 운영자 게시)되어 있다.(211件 게시)<BR><BR><BR>O ‘댓글’이란 한자어 접두사 ‘대(對)’와 사이시옷(ㅅ)+‘글’의 합성어로서 <BR>뜻대로 풀이하면 ‘대답하는 글, 상대하는 글’ 또는 줄여서 ‘답글’ 정도로 볼 수 있으며<BR>英語로는 ‘대답하다, 응전・응수하다, ’라는 뜻의 ‘Reply’로서 이를 줄여서 ‘리플’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BR>말 그대로 남이 써놓은 글에다 대고 쓰는 글(살짝 '덧'붙이는 글)을 말 합니다.<BR><BR>O 댓글의 由來는 약 10年 정도 되었다고 하며, <BR>初期의 댓글은 어떤 사회적 잇슈(死刑制 폐지에 대하여..등)와<BR>특별한 영상(사진)에 대한 의견 등 매우 건설적이며, 해학적으로 다루어져 오다가 <BR>최근에는 남을 헐뜯고 비방하고, 욕설을 퍼부어대는 그야말로 악풀(devil reply)까지 등장하여<BR>사회적 문제점으로까지 비약되고 있습니다. <BR>(어떤 사람의 死亡記事 밑 댓글란에 ‘그 놈 잘 돼졌다’는 등)<BR>좋건 싫건 이젠 어엿한 文化가 되어버린 것입니다.<BR><BR>O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의 긍정적 역할은 참으로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BR>서로의 건전한 주장이나 의견을 나타낼 수 있으며, 창의성과 사고력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BR>좋은 댓글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문화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BR><BR>O 특히 그 領域이 서로를 자세히 알고 있는 우리와 같은 同窓組織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BR>어느 누구가 ‘本文’을 올렸을 경우, <BR>많은 이들이 단지 열어보고 그냥 나가는 것보다는 이에 대해 느낌을 피력하고, <BR>‘게시자’를 격려하고, 더 좋은 의견을 개진하고, 때로는 해학적인 비판도 가미하고, <BR>건설적인 토론의 광장으로 활용할 경우, <BR>off-line 못잖은 유대와 친밀감과 아울러 한발 더 나아가 조직의 원활한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입니디. <BR>또한 ‘게시자’는 더욱 고무되고, 힘을 얻어 사명감을 가지고 더 좋은 글과 그림을 올리기 위해 진력할 것입니다.<BR><BR>O 얼마 전 어느 교우를 만났더니 <BR>“요즘은 왜 게시에 ‘새 글’이 안 올라오느냐”면서 <BR>홈페이지 들어갈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BR>(물론 그간에도 수차례 들어오던 얘기다) <BR><BR>O 사실 댓글이 거의 없으면, ‘게시자’도 신바람이 나질 않습니다. <BR>본문에 올린 얘기가 옳은 건지 틀린 것인지, 관심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BR>도대체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메아리 없는 외침, 공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BR>어떤 때는 ‘비록 욕지거리(?)라도 좋으니 올려다오’ 하는 맘까지 생깁니다..<BR><BR>O 지난 5.29 ‘56회 운영위원회’가 끝나고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김청훈 부회장이 이런 제의를 했습니다. <BR>우리 홈페이지에 ‘가장 기발하고, 신선한 글을 많이 올린 교우를 선정하여 금년 말에 자신이 스펀서할 테니 施賞하겠다“고 말입니다. <BR>그날, 별 추가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아 그냥 넘어갔지만, <BR><BR>O 난 그날 이렇게 제의를 하고 싶었습니다.(주변 반응이 시원치 않아 말을 참았지만)<BR>가장 좋은 내용(야한 내용 배제: 김청훈 부회장이 싫어함)을 많이 올린 사람과 <BR>가장 댓글을 많이 올린 사람을 同格으로 시상하자는 의견을... <BR><BR>O 우리 56회 교우 중에서 100명 가까운 인원이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이제 웬만한 공지사항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활용하고 있기도 하지요. <BR><BR>O 그런데 우리 홈페이지에서의 ‘댓글 참여’는 매우 비관적입니다. <BR><BR>가장 중심이 되는 ‘자유게시판’의 경우, 금년 1月 이후 總 173件(月 평균 25件)이 게시되었으나<BR>5件 이상 댓글이 달린 경우는 모두 19件(11%))에 불과하며, <BR>그나마 70건(40%)은 한 개의 댓글도 달리지 못했다. 10件중 4件은 메아리 없는 외침이었습니다.<BR><BR>(댓글 첨부 현황)<BR><BR>- 18건 : 1개(게시번호 : 1372)<BR>- 14건 : 1개(1337)<BR>- 10건 : 4개(1326,1302, 1255, 1235)<BR>- 7건 : 3개(1398,1338,1252)<BR>- 6건 : 4개(1392, 1341, 1317, 1265) <BR>- 5건 : 6개(1244, 1261, 1275, 1286, 1285, 1375) 등 <BR><BR>O 10件 이상의 댓글을 올린 글도 그 내용을 살펴보면 營養價가 부족합니다. <BR>한두 사람이 서로 주고받은 댓글이 거의 전체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BR><BR>O 그나마, 우리의 댓글 명맥은<BR>서갑수(매우 진지함), 이상균(떨어져 있음에 대한 애잔함), 이아건(매우 해학적임), 장명인(실용적임), 장용이(사실적임), 홍왕선(너스레) 등 7-8명의 교우가 <BR>댓글 전체의 99%를 차지하며 이어가고 있습니다. <BR><BR>O 물론, 댓글을 달려면 기본적으로 ‘워드능력’이 가능해야하나 성의만 있다면 <BR>이른바 ‘독수리 타법’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BR>“동감한다, OK, 글쎄?, 축하! 등”<BR><BR>O 그리고 댓글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BR>어떤 행사나 계획, 특히 ‘토요산행’ 같은 경우이지요. <BR>댓글欄에 장용이 교우처럼 <BR>‘사정이 있어 못간다’던지, ‘참석 하겠다’던지 하는 의견을 올려주면 얼마나 도움이 될까?<BR>출발지에서 더 나타날 사람이 누굴까하고 전화를 걸어대는 수고만큼은 덜지 않을까...<BR><BR>O 김청훈 부회장의 5.29 제의가 아직도 유효하기를 기대하며<BR>그런 중에도 열심히 우리 교우들을 위해,<BR>건전한 ‘댓글 문화’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BR>서갑수, 이아건, 장용이, 홍왕선, 장명인, 이상균 등 교우께 <BR>우리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리며<BR>더욱 활성화 되는 우리들의 돈 안드는 놀이터 '56 홈페이지'를 기대해 봅니다.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