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8강행 전주고 3:2로 제압
🧑 장용이
📅 2007-06-29
👀 761
제 61회 황금사자기 1회전에서 선린인터넷고를 힘겹게 물리치고 올라온 휘문고가 전주고와의 16강전에서 또 다시 3-2, 1점차 승리를 거뒀다. 휘문고는 이번 대회 두 경기 모두를 3-2로 이겼다.<BR><BR>29일 비가 오는 가운데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휘문고와 전주고의 경기는 시종일관 긴장감이 감돌았다. 양 팀 마운드의 선방으로 많은 득점이 나지 않아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BR><BR>당초 우승권 전력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았던 휘문고는 1회전 선린고에 이어 강적 전주고 마저 물리치며 이번 대회에서 확실히 분위기를 타고 있다. <BR><BR><IMG src="http://sports.donga.com/bbs/data/write_board/2007/06/_MG_9966%20copy.jpg" name=img_resize><BR><BR>휘문고는 1회말 윤요한의 득점타로 먼저 1점을 뽑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전주고는 휘문고의 실책에 편승해 2회와 3회 1점씩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BR><BR>휘문고 역시 3회말 2사 2루에서 전주고 3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점수를 내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휘문고는 5회 1사 만루의 좋은 찬스에서 김재윤의 기습번트로 추가 득점하며 재역전. <BR><BR>휘문고는 선발 윤요한에 이어 허준혁이 이어 던진 마운드가 한 점의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결국 전주고를 제압하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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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동대문야구장</B></CENTER></FON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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