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문예마당

휘문교우회 로고
짧은 만남

잠깐의 짧은 만남이
그리도 기다렸는데

그 시간 마저도
다 지나가버린 지금

이제 만남은 뒤로 한채
두발 세발  가다 말다
되돌아 보고

서로 뒤돌아 말고손짓하며
어서 가라고

또 눈물을 흘리며
다시 만날때까지
"몸 건겅히 잘있어"속삭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