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발일까요?
🧑 정영재
📅 2007-05-05
👀 697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6 border=0>
<TBODY>
<TR>
<TD class=bbs_view_head_bg height=26>첨부파일 : <FONT class=bbs_view_head></FONT></TD>
<TR>
<TR>
<TD class=bbs_view_line1 height=1></TD></TR>
<TR>
<TD class=bbs_view vAlign=top width=564 height=150>
<TABLE height=200 cellSpacing=7 cellPadding=0 width=564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P style="LINE-HEIGHT: 150%"><IMG src="http://www.kyungbock.net/modules/club/member/board/bbs_image.php?bbs_uid=52427&club_id=10000&bbs_code=club_free" width=300 align=left border=0>누구의 발일까요?<BR><BR><BR><BR><BR><BR><BR>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 <BR>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 <BR>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 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 <BR>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BR>명실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 <BR>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 <BR><BR>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BR>세계 각국의 내노라 하는 발레리나들이 그녀의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 <BR>강수진 발입니다. <BR><BR>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심장이 어찌나 격렬히 뛰는지 <BR>한동안 두 손으로 심장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답니다.<BR><BR>감동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BR>예수가 어느 창녀의 발에 입 맞추었듯, 저도 그녀의 발등에 입맞추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BR>마치 신을 마주 한 듯, 경이로운 감격에 휩싸였던 것이지요.<BR><BR>그녀의 발은, <BR>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진 <BR>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BR>하루 열아홉 시간씩, 1년에 천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아 떨어지도록, <BR><BR>말짱하던 발이 저 지경이 되도록... <BR>그야말로 노력한 만큼 얻어낸 마땅한 결과일 뿐입니다. <BR>그녀의 발을 한참 들여다 보고.. <BR>저를 들여다 봅니다. <BR>너는 무엇을.. 대체 얼마나... 했느냐... <BR>그녀의 발이 저를 나무랍니다. <BR>인정합니다.. <BR>엄살만 심했습니다.. <BR>욕심만 많았습니다.. <BR>반성하고 있습니다.. <BR></P></TD></TR></TBODY></TABLE></TD></TR></TBODY></TABLE>'>
- [2139] 김인태 우주의 실체에 대하여.. 2007-05-05
- [2138] 한현규 여자는 남자의 그것에 궁금하다~! 2007-05-05
- [2137] 김구산 물처럼 산다는 것 2007-05-05
- [2136] 박재용 빌 게이츠의 인생 충고 10가지 2007-05-05
- [2135] 정영재 누구의 발일까요? 2007-05-05
- [2134] 정영재 피를 맑게 하는 생활 요법 2007-05-05
- [2133] 박천주 이러한 음식들이 몸 안의 중금속을 없애줍니다 2007-05-05
- [2132] 김용진 자주 만지면 좋은 곳 2007-05-05
- [2131] 한현규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독소' 피하는 생활 법 2007-05-05
- [2130] 김인태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2007-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