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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조 교우(61회) 스타스포츠 NBA-KBL 공인구 관련 기사
<LI class=title id=artTitle><FONT size=2><STRONG>한국이 자랑하는 스포츠 용품 ③ 스타스포츠</STRONG></FONT>
<LI class=subTitle id=artSubTitle><FONT color=#0000ff>세계 스타 선수들 "이 공 아니면 안돼" </FONT>
<P>NBA(미 프로농구)와 KBL(한국 농구연맹)이 같은 게 있다. 농구공이다. 양국 프로리그 경기 공인 사용구를 다 스타스포츠(신신상사·대표이사 정원조)가 만들기 때문. 스타 스포츠 측은 “공 둘레가 KBL이 751~754㎜, NBA가 753~756㎜이다. 공기압에 따라 2~3㎜쯤 크기가 달라질 수 있어 사실상 동일하다. 소재인 소가죽도 미국에서 들여온다”고 밝혔다. 로고와 색깔만 다를 뿐이다. </P>
<P><IMG alt=jung-1.jpg: src="/upload/editor_file/200702061636501.jpg"><BR><BR>스타스포츠는 NBA 공인구의 경우 미 스폴딩(Spalding)사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으로 매 시즌 8000개 가량 공급한다. 벌써 20년이 넘었다. 공백 기간이 있긴 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폴딩이 새로 개발한 합성섬유 소재로 공인구를 바꾸고, 하도급을 다른 나라 회사에 주는 바람에 한때 거래가 끊겼다. 하지만 NBA의 간판급 스타인 샤킬 오닐(마이애미 히트)이 “싸구려 장난감 같다”고 비난하고, 다른 선수들도 “땀이 묻으면 미끄럽다”는 불만을 터뜨리자 두 달여 만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다. 중국 칭다오에 있는 스타스포츠 공장이 재빠르게 물량을 댔음은 물론이다. <BR><BR>정작 스타스포츠 측은 이런 사실을 자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NBA 공인구 교체 소동에 대해 말하기 자체를 조심스러워한다. 주문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농구공의 품질에 대해선 목소리에 힘이 들어간다. 그 경쟁력은 1965년 서울 미아리에서 정구공을 만드는 스타 고무공업사로 창업한 이후 꾸준히 쌓아왔다. 우선 원형 합성고무(부틸·butyl)에 공기를 넣어 탄성을 준 뒤 그 위에 가느다란 실을 수만 번 촘촘하게 겹쳐 감는다. 실감기 패턴은 핵심 기술이라 구매자에게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내피와 외피를 붙이는 방법과 접착제의 배합 역시 특유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 </P>
<P><IMG alt=jung-2.jpg: src="/upload/editor_file/200702061636927.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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