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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회보 통권57호 표지 인물 문규영(62) 그는 누구인가?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border=0> <TBODY> <TR> <TD> <DIV id=article><SPAN class=artTitle><!--S_ARTICLE_TITLE--><STRONG><FONT size=5><FONT size=2>“고속 성장 비결은?” “쉼없는 변신 덕분”</FONT> <!--E_ARTICLE_TITLE--></FONT></STRONG></SPAN> <DIV class=art_subtit><!--S_ARTICLE_SUBTI-->“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 미래성장성을 보고 결정” <BR>“최고의 팀플레이를 위해 직원을 일류로 만드는것” <!--E_ARTICLE_SUBTI--></DIV><BR><!--#### 관련 사진 시작 ####--> <DIV class=art13 id=fontSzArea><!!--bodystart--><!--S_ARTICLE_CONTS--><!--google_ad_section_star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6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TABLE cellSpacing=3 cellPadding=10 width="100%" bgColor=#efefef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hspace=0 src="http://www.chosun.com/media/photo/news/200606/200606120546_00.jpg" width=260 border=0 no="0">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3px">▲ 조선경제 명예기자인 이채욱 GE코리아 회장(왼쪽)이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에게 그룹의 성장전략에 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오종찬 객원기자</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조선경제 명예기자로 나선 이채욱(李采郁) GE코리아 회장은 최근 문규영(文奎榮·55) 아주그룹 회장을 만나, 아주그룹이 단기간 사업다각화에 성공하고 고속성장한 비결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에 대해 문 회장은 “끊임없는 변신만이 우리의 생존기술”이라며 “당분간 지난해 인수한 대우캐피탈을 중심으로 차(車)와 관련된 금융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대답했다. <P>―건자재가 모태인 아주그룹이 금융·물류·관광 등 15개 계열사를 지닌 중견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BR> <P>“변화다. 아주는 1960년 콘크리트 전주(電柱) 생산회사로 출발했다. 전주 보급은 언젠가 한계에 부닥칠 사업이었다. 그래서 계속 회사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 데 주력했다. 지금까지 연구해온 아이템만 500개가 넘는다. 그런 과정에서 직원들 사이에 변신에 대한 의무감 같은 것이 생겼다. 그게 아주그룹의 힘이다.”<BR> <P><!--google_ad_section_en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6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TABLE cellSpacing=3 cellPadding=10 width="100%" bgColor=#efefef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hspace=0 src="http://www.chosun.com/media/photo/news/200606/200606120546_01.jpg" width=160 border=0 no="1">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3px">▲ 이채욱 GE코리아회장</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그렇다고 맹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진 않았을 텐데. 나름대로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있었나?<BR> <P>“우선 우리의 핵심역량부터 파악했고, 그런 다음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산업을 집중적으로 뚫었다. 가령 외환위기 이후 IT산업에 진출하려 했지만 우리에겐 기술이 없었다. 그래서 벤처회사는 포기하고, 대신 갖고 있던 돈으로 창업투자회사를 설립했다. 벤처기업에 계측기를 빌려주면서 렌털·리스업에도 진출했다. 그렇게 렌털업계에서 기반을 닦은 뒤 좀 더 유망하다고 판단된 렌터카 사업에 뛰어들었고, 렌터카 시장을 평정한 후에 자동차 할부금융회사인 대우캐피탈을 인수했다.”<BR> <P>―CEO로서 순간순간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나?<BR> <P>“판단에 100%란 없다. 최선을 다해도 실패할 수 있다. 중요한 건 긍정적인 사고다. 난 결정을 내릴 때마다 ‘최선을 다했기에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물론 잘 안된 것도 있다.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실패를 최소화하거나 성공으로 바꿔놓을 수 있다. 그리고 솔선수범한다. 공부도 내가 앞장서고, 일도 내가 앞장선다. 사업 초기엔 일요 근무가 많았는데 나도 항상 직원들과 함께 일했다.”<BR> <P>―지난해 그룹차원에서 ‘지식경영’을 선포하여 추진하고 있다. 쉽지 않은 용어인데, 어떻게 지식경영을 한다는 말인가?<BR> <P>“외국의 일류 프로축구팀은 선수 개개인의 수준이 모두 높다. 지식경영도 직원들의 지식 수준과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최고 플레이가 가능한 일류팀으로 키워내는 것이다. 가령 그룹내 각종 제안활동을 통합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아자킨’, 사내 자체 학습 동아리인 ‘항아리’, 국내기업 최초의 사내 공유 사이버 도서관인 ‘책마을’ 등을 통해서 지식경영을 강조하고 있다.”<BR>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6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TABLE cellSpacing=3 cellPadding=10 width="100%" bgColor=#efefef border=0> <TBODY> <TR> <TD bgColor=#ffffff><IMG hspace=0 src="http://www.chosun.com/media/photo/news/200606/200606120546_02.jpg" width=160 border=0 no="2">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3px">▲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그렇게 배움을 유난히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BR> <P>“난 농대를 졸업한 후에 대우에 입사했다. 일에서 성공하고 싶은 열정은 있었지만 전공이 너무 동떨어져 아는 게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일 못한다’는 얘기는 듣기 싫었다. 결국 짬을 내서 부족한 걸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다. 공부하면서 부족한 것이 계속 나타나기에계속 더 공부하고 있다.”<BR> <P>―CEO가 오너냐, 전문경영인이냐를 놓고 장단점에 대한 논쟁이 많다.<BR> <P>“CEO에게 중요한 건 얼마나 경영을 잘하느냐다. 오너냐 전문경영인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나 같은 경우는 잘못하면 ‘부모가 일궈놓은 기업을 망쳤다’는 오명(汚名)을 쓰게 되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만큼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BR></P></DIV></DIV></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