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선배님(32회)의 초청을 받고
🧑 장용이
📅 2005-11-22
👀 536
오늘 대선배님(32회)의 초청을 받고 작년 년말에 있었던
어느 특별한 모임을 56회 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을 옮겼습니다.
금년에도 대선배님을 모시고 송년모임을 갖고져하였으나
우선 본인들께서 저녁을 초대한다고 하기에 한상범교우와 함께
대선배님들의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14일 신촌의 석란에서 대선배님들을 모시고
송년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대선배님들께서 자랑스러워 이야기 한것이 화제가되어
다음모임에는 언론협회의 주선으로 기사화가 된다고합니다.
\"어느 특별한 송년모임\"
세월이 간다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은 것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느껴지는 공통된 쓸쓸함일 것이다.
오늘 어느 특별한 송년모임이 있었는데
우리들의 휘문 대선배(32회)이며
한상범(56회 대한항공 부사장)의 부친이신 한동수(32회)
어르신(한상범의 부친)의 동기이신
최영희대선배님(전 육참총장)을 비롯한 몇몇 대선배님을 모시고
신촌의 석란이라는 한정식집에서 선후배의 만남에,
부친의 친구분들을 뵙고 저녁을 대접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고 이야기 할수 있겠다.
7년전 세상을 떠나신 한상범교우 부친의 유언으로 화장을 하여
평소 다니시던 산에 뿌려드린 것이
왠지 서운하고 후회스러워 매년 부친의 동기분들을 모시고
한해를 보내며 고인을 회상하는 모임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선배님들을 모시고 지내는 시간이
살아계신 부친을 뵙는것 같아 감회가 깊다는 상범이의 말이나
대선배님들께서 회상하시는 한동수 어르신에 대한 이야기는
진정 정겨운일임에 틀림이 없었다.
한동수 대선배님(상범부친)이 당시 학교 다니실때
응원단장을 하셨다는 말과 친구들사이에 의리가 있었다는 것이
아마도 상범이가 부친을 닮아 응원단장도 하고 친구들사이에
의리있는 친구로 회자되는 것을 보면 짐작이 가더이다.
그러나 이 대선배님들이 휘문학교를 졸업한지가 65년이 되었다니
세상나이를 생각하면
얼마나 안타갑고 서운하였을까를 생각해본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장수하기를 기원하지만
때가 되면 가야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점점 고독하여 진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거웠다.
우리들의 나이도 이제 60을 넘어가는 나이이니 많은 것을
느끼게하는 특별한 송년모임이었다고 생각하며
명년초 대선배님들이 초청할때 꼭 오라는 뒷말을
새기고 헤어졌다.
\"어느 특별한 송년모임\"
세월이 간다는 것이 반갑지만은 않은 것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느껴지는 공통된 쓸쓸함일 것이다.
오늘 어느 특별한 송년모임이 있었는데
우리들의 휘문 대선배(32회)이며
한상범(56회 대한항공 부사장)의 부친이신 한동수(32회)
어르신(한상범의 부친)의 동기이신
최영희대선배님(전 육참총장)을 비롯한 몇몇 대선배님을 모시고
신촌의 석란이라는 한정식집에서 선후배의 만남에,
부친의 친구분들을 뵙고 저녁을 대접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고 이야기 할수 있겠다.
7년전 세상을 떠나신 한상범교우 부친의 유언으로 화장을 하여
평소 다니시던 산에 뿌려드린 것이
왠지 서운하고 후회스러워 매년 부친의 동기분들을 모시고
한해를 보내며 고인을 회상하는 모임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선배님들을 모시고 지내는 시간이
살아계신 부친을 뵙는것 같아 감회가 깊다는 상범이의 말이나
대선배님들께서 회상하시는 한동수 어르신에 대한 이야기는
진정 정겨운일임에 틀림이 없었다.
한동수 대선배님(상범부친)이 당시 학교 다니실때
응원단장을 하셨다는 말과 친구들사이에 의리가 있었다는 것이
아마도 상범이가 부친을 닮아 응원단장도 하고 친구들사이에
의리있는 친구로 회자되는 것을 보면 짐작이 가더이다.
그러나 이 대선배님들이 휘문학교를 졸업한지가 65년이 되었다니
세상나이를 생각하면
얼마나 안타갑고 서운하였을까를 생각해본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장수하기를 기원하지만
때가 되면 가야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점점 고독하여 진다는 말씀에 마음이 무거웠다.
우리들의 나이도 이제 60을 넘어가는 나이이니 많은 것을
느끼게하는 특별한 송년모임이었다고 생각하며
명년초 대선배님들이 초청할때 꼭 오라는 뒷말을
새기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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