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마동 춘천마라톤 완주보고
🧑 양권규
📅 2005-10-27
👀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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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휘마동은 10월23일(일)춘천국제마라톤(세계8대 메이저대회)에 28명이 등에 \"휘문개교 100주년\" 이라는 휘호를 달고 전원이 완주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향후 1년간 이 휘호를 등에 달고 전국을 달리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휘마동의 78회 이상도군이 기록을 정리한 글입니다.
2005 춘천마라톤 참가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작년보단 참가인원이 줄어서인지(휘마동도 적게출전) 출발대기시간도 짧아서 후미그룹출발도 원활했고, 더우기 우리 휘마동 전원이 무사고(부상)로 전원 완주함을 감축드립니다.
잘 쉬시면서 조리하시고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시길 빕니다.
회장님의 명령을 하달받고, 훈련차장님을 대신하여 기록을 올립니다.
어면한 기록경기이므로 기록순서대로 게재했으며 작년 춘마기록과 비교해 보아도 괜찮을 겁니다. 여름훈련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2005년 춘천마라톤 공식기록-작년춘마기록대비입니다)
권용학(71) 03:15:49-(휘마동제일의 고수지만 훈련량이 적어 저조(?)한기록, 그래도 기본은 함)
윤수형(71) 03:16:24-(휘마동 제2인자,남산촌장으로서 매년 기록단축하다 이번엔 기본만)
김성탁(71) 03:33:53-(고수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기대주, 미트볼의 위력이 점점 더해감)
류하영(72) 03:39:32-(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아 꾸준히 향상중)
이상도(78) 03:56:11-(근래부상으로 훈련부족, 페메 완주, 부상에서 탈출중)
이한구(72) 03:58:03-(작년대비 20분이상 단축하시며 서브4달성)
정일남(68) 03:59:16-(부상투혼으로 풀9번째 도전만에 서브4달썽)
강승욱(61) 04:04:56-(작년 동아에서 가볍게 서브4하시더니..그래도 호기록)
김선기(54) 04:06:23-(기복이 별로 없는 꾸준하신 즐달마라토너-연세대비 섭3)
김민성(69) 04:18:19-(기록상승중이었나 울트라에서 진이 다빠져버려 기록저조하심)
최창묵(79) 04:20:17-(동아에서 서브4달성이후 바뿌다는 이유로 훈련량이 적었슴)
이해영(49) 04:24:05-(작년 20분대 기록으로 보스톤자격따시더니, 여전히 건재하신 작은거인)
신중철(63) 04:41:02-(작년대비 10분이상 단축하심)
오명종(55) 04:45:09-(첨 풀코스를 서브5 호기록으로 선전하심. 짝짝!)
양권규(68) 04:45:10-(오명종선배님의 충직한 페메로 역활 100%수행하신 울트라맨)
이상붕(51) 04:46:42-(사고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실력이 좋아지심)
김기후(54) 04:55:06-(꾸준히 즐달하시고 기록도 좋아지심)
양재혁(82) 04:59:22-(훈련량 거의 없어 본실력이 점점 사라져가나 아직 젊기에..)
홍영준(79) 04:59:43-(작년 45분대 했다고 으시대더니 간신히 섭5-일년에 딱2번 풀출전)
신광섭(65) 05:00:35-(부상에서 탈피하여 조금씩 좋아지시나 훈련량 부족-아까운 썹5)
이성오(54) 05:09:37-(즐달하시나 기복이 있으신 울 회장님-금연과 꾸준운동만이 방법)
김재용(62) 05:15:10-(회사직원 배번달고 첨 풀출전하여 무사히 완주하심,축하)
박노신(68) 05:26:46-(훈련은 나름대로 하시나 체력이 약하신듯-보양식하세요)
송찬석(85) 05:27:07-(부상과 훈련부족으로 아직 실력이 늘지 안으나 역쉬 젊기에..)
김영수(58) 05:31:17-(첨 풀코스 대타로 출전하시어 완주하심. 짝짝)
이남수(55) 05:32:00-(작년 50분대로 썹5 하시더니 체력이 떨어지신듯..)
이승도(62) 05:35:30-(첨 풀 출전하여 lsd하심. 감축. 체중감량만 더 하신다면..)
이원집(65) 05:59:27-(몸매는 섭3감이나 부상과 훈련부족으로 간신히 완주만 하심)
이상. 나름대로 간단분석해봤는데 어떠신지요? 뿌린만큼 거둔거 맞지요?
보시는대로 대체로 기록이 좋아지셨지만 여전히 갈망하는 sub-3는 나오지 않았고, 71,72회선배님들이 상위그룹을 휩쓸다시피 했습니다.
처음 풀코스에 도전하셔 어려움속에서 완주하신 네분 선배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특히 오명종(55)선배님의 투혼이 돋보였습니다.
몇차례 시도끝에 드뎌 sub-4를 달성하신 정일남(68),이한구(72)선배님의 불굴의 투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따로 축하파티가 있어야 겠으며 다음 정모에 필히 나오셔서 쏘세요 ㅎㅎ)
김성탁(71),류하영(72)선배님의 기록단축도 가히 놀랄만 합니다. 열심히 칼가신 보람입니다.
고수님들, 긴장하셔야 되겠습니다.ㅎ
훈련을 제대로 못하신 분들은 기록도 후퇴되고 힘들게 뛰셨으리니 마라톤은 요행이 없는 정직한 운동임에 다시한번 공감하셨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이번주는 푹 쉬시고, 내년 동아대회를 목표로 다시한번 심신을 추수립시다. 휘마동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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