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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이런저런 사정으로 어렵게 마련된 일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2개월간 구들장 신세를 졌다. 허리가 아파서 더는 등짐을 질수가 없다. 공연히 튀어 나왔나 보다 후회도 되지만 비리에 함께 목 멜수 없는 마음, 홀가분 하긴 하다. 이곳저곳 이리저리 눈을 돌리며 새 일자리을 찾았다 나이 67세,  일자리가 쉽게 찾아올리 없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참으로 다행히 아파트 경비자리가 마련되어 8월 1일부터 일터에 간다. 24시간 일하고 24시간 쉰다. 쉰다는 것이 잠자는 일이다. 내 나이 방년 20세요 생각 하면서 나이든 사람은 물론 젊은 사람들에게도 열심히 인사를 한다. 웃는 얼굴로 인사하면  함께 웃어주며 인사에 답한다. 주고받는 인사에서 어느덧 주민에게 낯선 나그네란 이미지는 벗어난 듯 싶댜.. 아파트 주위 청소, 외부차량 진입단속 쓰레기 정리등 간단한 일들로 힘에 겨운 일은 없다 다만 자정이면 쫓아 버리지 못하는 잠 때문에 조금은 어렵다. 열심히 일 할렵니다. 감사 합니다. 김종문(sand0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