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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회 최희암 교우 동국대 농구부 감독취임
   스포츠조선 > 스포츠 > 농구     최희암 감독, 동국대 새 사령탑으로 2005-05-17 16:15       최희암 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감독이 3년여만에 다시 대학무대에서 지휘봉을 잡는다.  최 감독은 17일 동국대 관계자와 만나 농구 감독을 맡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이로써 지난 2002년 연세대 감독직을 그만 두고 모비스 감독을 맡은 뒤 3년여만에 다시 대학 무대로 돌아왔다.  최 감독은 지난 2003년 12월 성적부진으로 모비스에서 경질된 뒤에는 프로농구 방송 해설자로 활동해왔고 1년여만에 다시 사령탑을 맡게 됐다.  최 감독은 \"프로에서 내 색깔의 농구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지만 초등학교 감독을 하더라도 감독은 다 같은 감독\"이라며 \"한달 전부터 감독 제의를 받았지만 프로와 선을 긋느라고 시간이 필요했다. 기다려준 동국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대학선수들이 프로에 가는 만큼 프로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여유있을 때마다 접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휘문고와 연세대를 거쳐 현대전자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최 감독은 90년대 농구 대잔치에서 연세대를 맡아 당시 최강이었던 기아를 꺾고 대학팀으로는 사상 처음 두 차례나 우승하는 등 대학 농구의 붐을 일으킨 명조련사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