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문 홈페이지에서...
🧑 김세형
📅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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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미 동부지역 휘문 교우 여러분
어려운 미국생활에서도 교우회를 이끌어 가느라 그간 고생을 많이 하신 전임 회장님들에게 모든 교우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를 키워주고, 오늘의 나를 만들어준 인격과 품성을 형성해준 희중당의 낭만과 꿈을 항상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있는 저에게 이곳 동부 교우회 회장에 선출해 주시어 과분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이곳 뉴욕에서 휘문 골프회장, 오 대 사립 친목회 회장 등을 해 오면서 다른 학교들은 다 잘 하는데 우리가 못해놓아, 후배들에게 물려주기 부끄러운 일들이 있음을 알고, 누군가가 이 일을 추진하면 옆에서 도우려 했는데, 이번에 부족한 저에게 해 보라고 하시니, 임기 중 최선을 다해 휘문인으로 뉴욕 교우회를 위한 10년 대계를 선후배 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추진하여 부끄럼 없는 선배로서 교우회 제반 업무를 후배들에게 물려주려 합니다.
2006년이 모교개교 100 주년이랍니다. 우리 생애에 이런 경사를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커다란 기쁨입니다. 이제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데 저 혼자서는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많은 이사님들과 이사회, 집행부 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그리고 전 교우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청되는 때입니다.
임기 중 목표
1. 휘문 미 동부지역 주소록 수첩 제작
2.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 휘문 foundation 설립
3. 휘문 교우회 본부와의 유대강화
4. 기타 필요한 사업 추진
휘문 졸업생이 4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온 지구상에 다 퍼져서 활동하고 있을 휘문 선후배 님들을 생각해서, 이곳 세계 경제의 중심지인 뉴욕지역이 긍지를 가지고, 총 교우회의 세계화 사업의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여러 선후배 님들의 건강과 하시는 사업들이 하나님의 축복 속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인사말씀을 줄입니다.
2004년 2월 16일
대 뉴욕지역 휘문 교우회장 54회 권 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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