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자유게시판

휘문교우회 로고
2005년도 휘문고 야구부 우승의 주역, 투수 \"안도형\"
휘문고교 우완정통파 투수 안도형(193cm 90kg, 우투우타)은 2005년 고교야구 시즌에 가장 주목할만한 선수중 한명이다 벌써부터 여러 야구전문가 및 야구 팬들은 안도형선수를 내심 2005년도 스카웃순위 1순위로 꼽는 이들이 많다. 휘문고교 내에서도 제2의 임선동이라는 말들이 속속 들려온다. 임선동 투수의 휘문고교 전성기때 투구와 많이 비교가 되는 선수이다 휘문고교 내에서는 2004년 김명제라는 좋은 투수가 있었지만 내심 김명제 투수 보다 더욱 많은 기대를 건다고 한다. 지금 패이스라면 멀지 않아 김명제 투수의 고교시절 보다 구위가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을 한다. 그만큼 안도형 투수의 구위가 묵직하다는 말이다. 안도형 투수는 안산 삼일초등학교 4학년때 야구를 시작했다. 충남 공주에서 개최된 제1회 박찬호기대회에서 초등학교 5학년 선수로 출전해서 초등학교 투수로서 믿기어려운 125km의 구속을 기록하며 대회관계자들 및 출전팀 선수들을 깜작 놀라게 했다. 이대회에 참가한 중학선수들 조차 그의 묵직한 구위에 기가질려 혀를 돌리며, 이구동성 놀라워 한다. 당시를 기억하는 선수들은 안도형 투수의 묵직한 구위는 타자들이 손을 대기조차 힘들다고 이구동성 말을 했다. 안도형은 이 대회에서 최고 닥터K로 등극한다. 이후 안산중앙중학교에 입학하여 야구 지도자의 철저한 지도를 받아 중학교 1학년때 그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이미 최고구속 135km의 강속구를 기록했다. 당시 전국 중학야구에서는 최고의 투수로 상인천중학교 선수(김영롱, 이재원 등)들과 함께 안도형을 꼽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중학 3학년 시절에는 140km를 근접하는 구위를 자랑하며 전국 고교 야구팀들의 스카우트 표적이 되었지만 휘문고교로 일찍 진로를 결정했다. 이후 아마야구 명장인 최주현 감독의 체계적인 집중 훈련을 받으며 급성장 했다. 안도형선수의 장점은 싱싱한 어깨에 있다. 프로야구 스카우터 및 관계자들도 이런 사실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의 학원야구의 경우 유망 투수는 팀사정으로 인하여 저학년때 부터 무리한 잦은 등판으로 고3이 되었을때는 어깨가 망가져서 수술을 하며 선수생활을 종지부 찍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를 숨기며 프로에 진출하여 시들어가는 유망주도 주위에서 많이 볼수가 있다. 하지만 안도형 투수는 완벽한 투구폼을 갖추기 위하여 휘문고교에서는 이미 1학년때부터 장기간 작업을 시작했다. 최주현 감독은 무리한 등판을 최대한 자제시키고, 안도형 투수가 고3이 되는 해에 비장의 카드로 쓰기 위한 비밀작업을 했다. 즉, 안도형은 휘문고교의 숨은 비밀병기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안도형 투수가 잠시 시험 등판한 2004년 3월 19일에 벌어진 대통령배 서울시예선전 휘문고교 對 충암고교전을 지켜본 사람들은 이러한 말들을 모두 공감하고 있다. 3학년 선발의 난조로 7-5의 스코어가 말해주듯이 5회말 무사 1,2루 불안한 리드 상황에서 등판하여 8이닝까지 4이닝을 무안타로 깔끔하게 틀어막으며 무려 삼진을 5개를 기록하는 역투 후에 김명제 투수에게 마무리 바톤을 터치했다.     요즘 안도형 투수를 보면, 최주현 감독의 생각이 점점 적중해가고 있다는게 팀 및 주변관계자들의 말이다. 안도형 투수는 현재 80%까지의 컨디션까지 올라왔다고 한다. 현재 최고 스피드는 144km에 달하고 있으며, 날씨가 추운 것을 감안하면 2005년 시즌전 까지는 140km 후반까지 예상된다. 휘문고교 야구부가 대만에서 전지훈련 중이므로 따듯한 여건속에서 2005년 동계훈련을 잘 받는다면 2005년 중반 이후에는 팀선배인 김명제가 기록한 최고구속 149km를 능가하며150km까지도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된다. 더구나 서두에도 밝혔듯이 안도형선수는 메이저급 신체조건(193cm, 90kg)에서 나오는 내려 찍는 구질은 엄청 묵직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타자들이 느끼기에는 과히 살인적인 피칭이 될것같다. 여기에 안도형선수의 장점은 변화구에 있다. 장신 투수들의 약점 중에 하나인 변화구 구사능력이 그에게는 무색하게 한다. 안도형선수의 변화구(슬라이더,포크)를 보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각이 큰 변화구가 제구력까지 잘 갖추어져있기 때문이다. 타자로서도 양손을 전부 쓴다는 것도 대단한 매력이다. 이런점에서 비추어 볼때 2004년 시즌중 보여줄 그의 모습이 팀 선배인 김명제 투수보다 장래성 면에서 더욱 높이 평가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전망도 점쳐진다. 김명제 투수가 제2의 써니(김선우)의 푸른 꿈을 꾸며 휘문고에서 열심히 훈련을 했다면 안도형 투수는 지금까지의 고교시절을 제2의 임선동으로 거듭나며 노력했다고 할 것이다. 2005년 고교야구 안도형 투수를 지켜보자. 아마도 휘문야구를 2005년도에 우승으로 이끄는 선도자 중의 한 선수임을 확신한다. 김영진M&A연구소 대표(블로그: http://blog.naver.com/mna21c.do, 이메일: yjk21c@hanmail.net, Tel: 0505-537-7000<전국동일>,     H.P: 011-231-2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