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의 죽음을 애도해주신 선후배님께.
🧑 김세형
📅 2004-12-04
👀 405
교우회 자유 게시판을 통해 69회의 조사를 공지하면서
해당 교우의 깊은 슬픔이 어느정도 가라앉을 즈음이 되면
해당 교우가 직접 조의를 표해주신 선후배님들께 마땅히 인사를 드려야하나
시기가 늦어지면서 따로 인사를 올리기가 어색해지는 때가 많습니다.
故 김 영욱교우 본인상이었고
젊은 나이의 귀천이기에 큰 인연이 끊어진 유족이
따로 애도를 표해주신 선후배님들께 게시판에 인사를 올리기도 어려울 듯해서
故 김 영욱君의 동기로 감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김 영욱君은 이제 선후배님들께 다시 모습을 보일 수 없는 먼길을 갔지만
故人의 휘문 사랑 유지를 받들고 선후배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정에
69회 동기로써 영욱君을 대신해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간 나누었던 친교로나 인연으로는 제가 영욱君을 대신할 수는 없으나
휘문고의 인연으로 고인의 가는 길에 애도를 표해주신 선후배님들께
故 김 영욱君의 69회 동기로써 감히 대신 나서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남은 자들끼리의 \"휘문고\"라는 특별한 인연이 아름답게 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휘문 69회 김 세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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