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자유게시판

휘문교우회 로고
휘문고:청원고 = 6:5 ; 휘문고,<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본선 진출!!!
팀   명   1 2 3   4 5 6   7 8 9   10 11   R  H  E  B 휘문고   1 0 0   0 0 0   3 0 0    0  2    6  7   0   2 청원고   0 0 0   1 0 0   1 2 0    0  1    5  8   4   9 휘문고 투수:  두영진(3학년) / 강명수(3학년) 청원고 투수:  오재영 홈런:김병근(7회 좌월1점, 청원고) <경기 관전평> 지금까지 대통령배,청룡기,황금사자기 서울시 예선전에서 나타났듯이 2003년도는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올시즌 마지막 서울시 예선(전국체전예선 제외)인 황금사자기 서울시 예선전도 출전팀의 윤각이 거의 드러난 이상, 지금까지 성적을 토대로 보면, 우리 휘문고가 전국대회 3개대회 예선에서 그랜드슬램 달성하며 전부 출전권을 획득 하였으며, 나머지 서울팀들이 1,2개 전국대회를 고르게 출전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흥미를 갖게 한 경기는 <휘문고 - 청원고>戰 이었습니다. 양팀은 공교롭게도 황금사자기 예선전에 앞서 진행된 전국대회 서울시 예선(대통령배,청룡기)을 전부 출전하는 팀끼리의 대결이었습니다. 5월6일 목동구장에서 선린-덕수戰에 이어 두번째 경기로 진행되었으나, 휘문고 1회초 공격에서 4번타자 박윤석(2학년)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먼저 선취한후 1회말 청원고 공격에서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진루한 상황에서 때아닌 폭우로 인하여 경기가 중단 되어, 하루 쉬고 5월 8일 첫경기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양팀 선발 투수였습니다. 청원고는 역시 본 경기의 비중을 의식한 듯, 팀사정상 청원고의 중요 경기에서는 거의 등판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애의 주인공 좌완 에이스 오재영 선수가 역시 선발이었으며, 우리 휘문고는 김명제 투수(2학년) 선발의 예상을 깨고 좌완 에이스인 두영진 투수(3학년)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아마도 휘문고로서는 전국대회에서 상대 좌타 군단에 대비한 포석인 듯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오재영 투수는 설명이 필요없는 고교야구 좌완 랭킹선수 이며, 휘문고 두영진 투수는 현재까지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투수입니다. 하지만 두영진 선수는 중학교 시절부터 두각을 받던 선수입니다. 대기만성형으로 조금은 거칠은 부분이 있지만 좌완투수의 볼스피드로서는 오재영투수에 뒤질것이 없는 평균구속 137km를 던지는 선수입니다. 조금은 늦게 스타트가 걸리는 스타일로서 우완투수로 비교 한다면, 배명고 장진용 선수와 흡사합니다. 당연히 선발투수 비중면에서는 청원고의 오재영선수가 단연 앞서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만 경기의 양상은 투수전이었습니다. 4회말 반격에서 1점을 따라붙은 청원고는 어렵게 동점을 만들었지만, 7회초 우리 휘문고 공격은 역시 응집력있는 휘문고 야구의 장점을 잘보여 줍니다. 좋은팀은 적기에 점수를 낸다는 것을 확연하게 다시 보여 주었습니다. 청원고로서는 연속 실책으로 오재영 선수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해주었으며, 휘문고는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공략하며 3점을 내면서 경기의 분위기를 다시 이끌어 나갑니다 . 7회말 청원고 공격에서 김병근 선수의 좌월 1점 솔로홈런으로 4-2로 추격한후, 8회말 공격에서 다시 2점을 추격하여 급기야 동점을 만들어 놓습니다. 하지만 청원고는 더 이상 추가 득점에 실패합니다. 청원고는 동점 상황에서 9회말 연장10회말 매회 주자를 보내지만 많은 잔루로 인하여, 허약한 방망이만 탓해야 했습니다. 이때가지도 오재영과 두영진의 좌완 맞대결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결국 청원고는 팀의 패배로 11회까지 완투한 오재영의 철인투가 아쉽게 종결되었지만, 우리 휘문고로서는 10회 상황까지 4실점하며 비교적 호투한 두영진이라는 좌완을 계속 고집한 결과, 앞으로 팀 전국대회 일정에도 천군만마를 얻은 결과였습니다. 두영진 투수로서도 특급 좌완 오재영투수와 맞대결에서 자신감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날 승부를 결정한 마지막 11회 상황을 잠시 살펴보면 4-4동점 11회초 휘문고 공격 2사 3루 상황에서 이날 최고의 플레이어 6번타자 전지훈(3학년)의 우중간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3루주자 홈인 다시 5-4로 만든 후, 바로 이어진 본인의 놀라운 주루플레이로 인하여 본인도 홈인 6-4로 완전히 승부를 결정집니다. 11회말 청원고 공격 1사2루 상황에서 1학년 대타 김홍집 선수의 우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가 나오면서 동점 및 역전까지도 가능한 순간, 하지만 번트 실패 등 우리 휘문고의 마무리 투수 강명수를 공략하기에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WHIMOON 휘문 휘문 빅토리 야 !!! 한국기술투자[KTIC] 부사장 / 아프로만M&A 대표 김영진(71회)<올림> H.P: 011-231-2863.      이메일: yjk21c@hanmail.net 사무실 :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1-10 (동부금융센터 29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