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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과 아쉬움을 남긴채...
1999년 당시 제7대 회장이던 채영수교우의
권유로 총무직을 맡아 62회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뛰어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건만
이제 10년이란 세월이 흘러 내 인생에 보람과
함께 아쉬움을 남긴채 물러나려 합니다.
그간 제7대 채영수회장, 제8대 김재철회장,
제9대 임종한회장, 제10대 곽노혁회장,
제11대 송기동회장과 함께 일하며
여러 친구들의 헌신적인 협조, 배려와
격려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이 발전되고
성장된 62회를 만들수 없었을 것입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듯 우리 62회도
많은 변화를 가져와 이제는
튼튼한 조직속에 단합된
힘은 다른 어떠한
동문기수 보다도 우월하다고
자랑할 수 있으며, 재정 면에서도
아직은 다소 미약하지만 큰성과를
거두었다고 사료됨니다.
재임중 1970년 졸업 30주년 행사 때에는
옛 은사님들을 모시고 모교에서
스승과 제자간에 따뜻한
만남의 장을 성공적으로 치루었고,
2006년 "개교 100주년 행사" 때에는
어느기수에서도 볼수없는 최다 인원이
십시일반 기금 모금에 참여하여 62회에 할당된
금액을 완납 함으로써 타기수에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습읍니다.

봄, 가을 실시하는 소풍은 설악산, 법수치리,강화
동화사, 봉화, 치악산, 영흥도, 변산 내소사 등을
수차례 오가며 즐거움 속에 큰 사고없이 많은
우정을 쌓아왔고, 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는 많은 62회 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도 하였읍니다.
통권 제 25호까지 발간된 회보는 아직도 홈피를
찿지않는 친구들과 가족 그리고 해외
친구들에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매채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늘도 달라스 김대규교우로 부터 회보속에서
62회의 사는 모습을 생생히 느낄수
있다는 감사의 전화를
30분이나 받았읍니다.
특히 근간에는 많아지는 애경사에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주고 그 보답으로 동창회
발전기금으로 성의를 표해주는 풍토가 정착되어
62회 살림에 한축을 이룰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이제 저는 임무를 마치고 물러갑니다.
그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로운 제 12대 곽병현 회장과
최덕호 총무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62회를 만들어 갑시다.
새해 건강들하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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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62회 살림과 모임을 주간하시고 이끄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은(기축년) 선배님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변했지만 기억이 난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
아직도 건강한 모습 반갑고
도와준것 감사 하고 계속 연락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