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니 우리가 보인다 ”
교우회 운영위원 2013년도 첫 산행
봄의 아지랑이가 막 시작하는 3월 9일(토)에 10대 교우회 운영위원들이 문규영 회장님과
민인기 재단이사장님, 박상원 사무국장님을 모시고 첫 산행을 하였다.
첫 산행지는 40~50대는 평생에 한번은 갔을 청계산!
오전 10시를 약간 지난 시간, 대부분 참석하기로 한 참석자들은 도착하니
문회장님의 출발 지시로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시작 하였다.
한걸음씩 디디면서 서로 간 그동안 못 나눈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그런속에서 각자 맡
은 운영위원의 역할에 대해서 서로 다시금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1시간여 산행후 ‘매봉’을 지난 근처에서 잠시 휴식겸 간단 밥상을 펼치니 온갖 맛있는 음
식들이 우르르, 거기에 곁들여 나누는 막걸리는 흘린 땀 보다 더 달콤하게 닥아온다.
그 자리서도 나누는 대화의 중심은 “좋은 교우회를 통하여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
록 더욱 노력하자”는 것.
이번 10대 교우회 운영위원들은 그 어느 때 보다 활기찬 교우회를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
이디어를 내며 헌신 봉사 하는 것 같다.
산행 후 옛골에 마련한 음식점엔 이미 뒤풀이에 참석차 온 여러 운영위원들이 자리를 잡
고 있어서 바로 술자리 뒤풀이가 시작 되었다.
문회장님의 “더욱 분발하자”는 격려의 말씀과 함께 타는 파도 술잔의 위력에 모두들 산
행의 피로를 훅 날려 보내며 즐거워 했다.
몇번의 파도가 휩쓸고 가니 헤어져야 할 시간. 운영위원들과 함께 자주 산행을 하며 친목
을 도모하자는 문회장님의 마지막 말씀을 듣고 당구장으로, 일부는 각자의 약속 장소로
헤어지며 첫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1.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 18993[손인선] 2014년 휘문교우회 정기총회 보고” 2014-04-09
- 16336[손인선] 교우회 운영위원 2013년도 첫 산행 2013-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