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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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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1-03-07]
오후 늦은 출석 입니다. 어제가 개구리 첫선보이는 경칩이라고 하더니 다 얼어 죽은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에만 쫒기다보니 언제 봄인가 싶은데 시내를 벗어나 조금만 야외로 나가면 개나리, 진달래 봉우리를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이 다가 아닌데 한번쯤은 모두 다 집어 던지고 훌훌 떠나 버리고도 싶은 춘곤증이 밀려오는 그런 봄날 오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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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1-03-07]
어제 시산제에 잘 다녀 왔습니다! 1기 : 김응규/최현철 5기 : 이기영/이홍원 시산제 장소가 어제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기영이가 고생좀 했지요..... 1차 : 시산제에서 막걸리/쐬주 2차 : 각 기수별로 하산해서.... 67회는 생맥주 71회는 찌게에 쐬주/맥주 3차 : 김응규/최현철 부부/백경택 부부 71회 뒤풀이 장소에 합세.... 병맥주 (5시전후 김응규 귀가 ) 4차 : 최현철/이기영/이홍원 쌩맥주 집으로 이동 ( 65회 뒤풀이 장소 였음..... 마른안주에 쌩맥주 먹고있는데.... 65회 총무님 께서 ... 우리 술값까지 엎어서 계산해주심! 술값으로...? 잠시 밖에 나가서 응원가에 구호 외치고...... 다시시작......10시 30분경 이홍원 귀가 5차 : 신촌으로 이동 꼼장어 집에서 12시 30분 까지 청하/쐬주 졸나게...... 간만에 응규/기영/홍원 과 찐하게........ 몸은 으악 ....! 그나마 담배 유혹 극복.....! 3일/3주/3개월/3년이 고비라는데.....울쩍하면 피우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억지로 하고 싶지는 않고....... 오늘은 몸좀 추스리고 .......내일 부터 또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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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3-06]
삼실이구요.. 당직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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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2011-03-06]
현철형님,수원성님 말빨 좋으니 건강하시다는 입증이고요^^ 관제,원수 짭쎄 정말 수고 많구나~ 광규가 한건 또해서 진급할 예정이라니 반갑기 그지 없구만! 관제랑 광규랑은 좀 오해가 있는데,,,, 같이 쐬주 기울이면서 풀었으면 좋겠고만,,, 세형이는 자리 빨리 잡아서 다금바리 맛 좀 보게 해라~ 이건 권고가 아니라 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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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3-05]
내일 휘산회 시산제는 미리한 선약이있어 ..참석을못하겠네요.. 항상 산행에 따라다녀야지하고..머리속에 생각만.. 빙빙돌고있었지.. 따라다녀본지가 없어서..대빵이 아이잰 미착용으로 골로갈뻔했다길래.. 뭔가하고.. 인터넷 검색창에 찾아보니... 얼음위에 걸을때 미끄럼방지 체인같은거군요.. 무슨 눈덮인 에베레스트산도 아닌데...마니산이 정말로 산세가 험했나보네... 그래도.. 정기를 빨러갔으니 빨건다빨고 왔겠지만..고생많이하셨군... 근데 누구말따네나..왜~ ! 하던데로 살지...안하든짓..자꾸하시는지... 담배도 5일~ 마니산..며칠걸러..북한산 시산제...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나로서는 무척신선하게 보입니다... 이번 북한산 시산제 산행잘다녀오시다가 과음으로 집도못찾고 헤매지마시고. 잘다녀오시기를........................................................... (아참 ! 마니님께서 동행하시니 그럴염려는 없어시겠군요...) 내일 동지들중에 시간이있으신분은.. 북한산은 잘모르겠지만 아이젠은 필요없는것같으니.. 많이 동참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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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1-03-05]
내일 휘산회에서 주관하는 북한산 시산제에 참석하려 합니다 천지신명님 과 산신령님께 작년 한해 무사히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고..... 금년에도 양산박 회원 모두 무사무탈한 산행을 지켜 주싶사 하는 마음으로.... 그나저나 금년에도 양산박에서는 나만 ( 동부인 ) 참석 하는것 같더구만..... 가끔 6기 김선덕선수가 동부인 해서 참석 했었는데 (작년 에도 참석 ).... 금년에는 휘산회 명단에 안보이네......? 66회 부터는 제수용품 운반관계로 이북 5도청 10시 집결인데..... 나는 불광동에서 10시에 산행시작 해서 시산제 장소에 12시경 도착하지요 시간/건강 되시는 회원은 내일 시산제 참고해 보세요! 금연 한지 5일째 ! 내일 시산제 뒤풀이 때가 큰 고비가 되겟구만...... 휴일 없이 근무하는 우리 민중의 지팡이! 관제/원수 의 건투를 빌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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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3-05]
출석임다... 삼실이구요... ^^ 어디 가까운 곳 산행이라도 하였으면 하는 푸근한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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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3-0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펜의, 아니 자판의 힘은 위대하도다!!! 길어야 두줄이 다였던 관제가 그 곰발바닥으로 장문의 글을 올리니 아마도 시궁창...어쩌고보다 자판 두들기는 게 더 조뺑이였을지도... 원수의 글을 보니 참 고생들이 많네. 여기서 요즘 공무원들 일하는 걸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면피를 위한 뒷구멍 파기는 여전한던데 그게 이해가 되는구만. 감동스러운 건... 많이 적극적이고 민원인의 편을 들려 노력하는 모습이네. 매일 매일이 일희일비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변덕장이가 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변화가 무쌍한 하루 하루가 즐겁고 재미있네. 마치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 하나 하나 배우는 느낌? 이 기분이 사라지기 전에 글을 올리고싶은데 여건이...... 같이 와 공새하는 동기가 있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중이니 5월, 늦어도 6월이면 느긋하게 2층 베란다에서 와인잔 들고 석양을 바라보며 수원성 염장을 지를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 수원성! 한림항에 내 트럭 들어오는 날 포크레인도 함게 들여옵니다. 파전만 맹글어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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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3-04]
관제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 제 삼실 옆이 폭력곈데.. 요즘 실종사건전담팀 체제 구축, 편성, 지도 점검으로 뺑이치더먼요.. 매일 밤새며 요아래 관제형님이 올린 사연과 같이 별의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 찾아다니느라 완죤 쩔어있습디다.. 왕년에는 살인, 강도사건 아님 형사들이 거의 움직이질 않았었는데... 지금은 실종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가출한 여학생, 고삐리, 유부녀, 홀애비, 할아버지, 할머니....... 찾아다니느라 일선서 실종전담형사들 완죤 뺑이칩니다........(관제형님은 수원서부서 실종전담팀장...... 수원서부서는 수원역전을 관할하는 완죤 밑바닥 인생들의 시장통 경찰서임다........ ) 문제는 그렇게 밤을 새서 피시방, 싸우나, 역대합실, 원룸촌 등 찾아다니는데.. 이런 가출, 실종사건이 형법내지 특별법상 죄명에 해당되는 사건(즉.. 살인, 납치, 인질, 공갈...)이 아니기 때문에.. 핸드폰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계좌추적 등 압수수색영장이 반드시 필요한 강제수사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종사건전담형사들은 완죤 발바닥으로 뒤지고 다니는.. 수원성님 표현대로 ''시궁창에서 동전 찾는''식의 몸으로 때우는 노가다식 저인망 탐문, 잠복 수사라는 것임다... 게다가.. 찾는다 하더라도 그 구구절절의 사연가진 사람들이 실종전담형사들에게 ''고맙다'' ''눈물나게 고맙다''는 살가운 표현하나 없구요..어쩌다 자살한 시체로 발견되는 경우엔.. 오히려 원망, 분노,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정임다.. 그러니 그 일하는 실종전담형사의 자긍심, 자존감, 심리적 만족감은 과연 어떠할까요?? 관제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하긴 이 직업이 박수받자고 하는 거 아니구.. 그 수많은 사연과 시간속에 ''당당한 자부심''하나로 밤이슬 맞고 다니는 형님의 사연을.......''하늘이 알고 땅이 알 겁니다........'' 홧팅입니다............ 관제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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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3-04]
푸~풋 하하하하~ 02:06분... 관제 동지 ...고생무지하게 많이하는구나~~~~ 세형동지 1억주느니...관제동지한테..10억주겠다... 제주도에서 좋은공기 마셔가면서...코꾸멍~파는 동지보단... 시궁창에서 ..동전찾아주는 관제동지에게.. 다바치리라..... (섭섭하게 생각말도록..세형동지..제주내려갈 차비아닌 비행기값도 없는놈이니....) 관제 동지...곧 날잡아서... 오지게..같이 빨아봅시다.... 잠못드는 밤에~~~~~~~~~~~~~~~~~~~~~~~~~~~~~~~~~~~~~~~~~~~